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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남자친구랑 모텔을 다녀요
엄마가 문제 VS 자녀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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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인생도 있으니......
의견이 갈리네요..
아예 새 남자 만나지도 말고 여자로의 삶을 살지 말라는게 아니라 아직 미성숙한 자식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단 뜻이죠...
유교가 잘못
이혼했으니 이론적으로 문제는 없는듯..
엄마차 블박을 왜 니가???
감시하고 싶어진듯..
다 좋은데, 본인 존중받고 싶으면 나도 존중해야 하는거임, 일방이 아니라...
쉬움류
자녀가 아직 어리기도 하고.. 어렵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