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에서 여격가는 기본적으로 연가문의 후계자, 그러니까 아가씨임.
그러니까 무림풍으로 말하자면 집안에서 수련만 하던 세상물정 잘모르는 아가씨.
꼴알못들은 엉덩이가 납짝하네 어쩌네하는데 애초에 집안에서 수련만 하던 아가씨라 살집이 없을뿐이었던것.
원래부터 빤스룩을 기본으로 하고다니던 실린이나 없이 살아서 바닥에서 이것저것 줏어먹던 데런이랑 다르게 곱게 자란 아가씨인지라 기본 룩들도 보면 상당히 얌전한 편임.
그런데 그런 아가씨가 대사부되고나서 아크라시아 한번 구해보겠다고 집안을 벗어나 다른 대륙으로 해외모험을 떠났다가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수련만 하느라 몸매가 빈약하던 시절이랑 달리 엉덩이에 살집이 붙고
살집이 붙은 몸매로 야외에서 ㅍㅌ에 가터만 입은채로 돌아다닐정도로 음탕해져서 돌아온거임
뽈록한나타의자신감 2022/01/11 23:51
와오..
한번만핥아도될까요 2022/01/12 00:12
저렇게 걷는 모션은 어디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