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단위로 내려오는 유구한 사찰요리가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여기서 오신채같은거 한번 더 거르기도 함.
솔까 진짜 신념때문이면 이런거 하는거지,
대체육 이런거 손대는 비건은 슈퍼 겁쟁이 쉼터같은 애들임.
천년단위로 내려오는 유구한 사찰요리가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여기서 오신채같은거 한번 더 거르기도 함.
솔까 진짜 신념때문이면 이런거 하는거지,
대체육 이런거 손대는 비건은 슈퍼 겁쟁이 쉼터같은 애들임.
*한식 식물성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가 동물성이니 어쩌니하던데 대체 조리법이 다 존재한다
체질상 어쩔 수 없이 비건을 해야하는 게 아니라면 메리트가 많이 떨어지는 나라니까
하나님께 경건한 신앙을 맹세해서 ㅅㅅ를 접은 신부가 ㅇ동은 보는 상황이네
대체육 먹으면 죄지은 것도 아닌데 왜..
그냥 다른 고기 안먹고파도 그거만 먹고 싶으면 그거 먹고 살아도 되는거지
보통 비건을 비판하는건 남한테 츄라이를 해서 비판하는거니까.
체질상 어쩔 수 없이 비건을 해야하는 게 아니라면 메리트가 많이 떨어지는 나라니까
*한식 식물성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가 동물성이니 어쩌니하던데 대체 조리법이 다 존재한다
심지어 부가로 들어가는 동물성 식품은 안넣어도 전체적인 맛을 해치지 않는다
하지만 대체육 은근 맛있다구..
하나님께 경건한 신앙을 맹세해서 ㅅㅅ를 접은 신부가 ㅇ동은 보는 상황이네
대체육 먹으면 죄지은 것도 아닌데 왜..
그냥 다른 고기 안먹고파도 그거만 먹고 싶으면 그거 먹고 살아도 되는거지
보통 비건을 비판하는건 남한테 츄라이를 해서 비판하는거니까.
뭐 대체육 먹으라고 강요하는 게 아니면 대체육 신제품 발매되고 그런 거 별로 신경 안 써도 되는데 말이지 ㄹㅇ
근데 그런거면 군소리를 하지 말아야지. 모난돌이 정맞듯이 입을 떼니까 얻어맞는것...
그럼 그런애들만 비판하면되지 왜 상관도없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욕함
채식을 한다 = 해도 됨. 그 사람 자유니까.
고기를 입에 대지 않는다 = 해도 됨. 그 사람 자유니까.
고기를 먹지말고 채식을 하라고 강요한다 = 하면 안됨.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하니까.
물론 고기를 먹는다 = 안됨
내가 먹어야함
남이사 무슨 이유에서 뭘 먹던 뭔상관임 ㅋㅋ
제목이랑 본문이랑 매치가 안되는데? 사찰요리가 발전한거랑 비건신념이랑 무슨상관임? 스님이랑 비건은 신념도 다르고 목적도 다른데
그리고 글쓴이는 뭐 대단한신념가지고 살길래 슈퍼겁쟁이라면서 비꼬는지 모르겠음. 그냥 방구석에서 비건혐오글 몇개보고 타자두드리는게 다 아님?
예전부터 이야기 하던거지만 비건식은 환자식이지... 정상적인 영양 섭취 방법이 아닌데 왜자꾸 저러는지 몰라...
비건은 그냥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