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세이가쿠엔(日生学園, 일생학원)
이 학교는 아오타 츠요시(靑田 强)라는 사람이 학생들을 교화시킨다는 목적으로 세운 학교로 군대 저리가라할 미친 스케줄로 악명높았으며,
심지어 새벽 4시 기상, 자정 취침으로 수면시간도 4시간밖에 주지 않았다.
이 학교는 유독 청소와 걸레질에 집착하는 걸로 유명했다. 교장曰 심신수양에 청소만한게 없다나뭐라나
특히 화장실은 이렇게 손으로만 청소해야했으며
부설유치원 아이들에게도 이 짓을 똑같이 시켰다
물론 이따위 방식으론 제대로 된 교육이 될 리 없었고, 교장인 아오타가 1986년 사망한 이후 평범한 학교로 바뀌게 되었다.
븅신꼰대
남자훈련소냐
미친
ㄷㄷ
대학 간애가 한명이었다던가
븅신꼰대
남자훈련소냐
미친
ㄷㄷ
근데 저거 보고 부러워 했을 다른 학교 교장 있을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무슨...남자훈련소도 아니고....'내가 이 학원 원장인 에다지마 헤이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