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주의) 할머니께서 보호센터에서 폭행을 당하셨습니다

하루이틀일도 아닐거고...
저새끼들 요양원 하면서 벌어들인 과거의 모든 수익까지 다 몰수해야 맞는건데..

악마들
한두번이 아닐듯..

아 진짜 싫다.
저러고 벌금이던 형이던 살고 나와 또 장사하겠지...

직업엔 귀천이 없는데 인성이 천한 놈들이 일하기 쉬운곳에 넘쳐나다보니 귀천이 생긴다...

와;; 어르신들 다치면 빨리 안 낮는데 ㄷㄷㄷ;;

머야 도대체 왜?!

헉 너무 심하군요

치매 노인 요양 시설에 몇 달씩 자원봉사도 해봤었고, 실제로 저희 외할머니도 치매로 고생하시는 거 몇 달 정도 모시고 살기도 했고...
치매라는 말이 보이길래 폭행이라고 해봤자 오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하긴 했습니다.
치매 걸린 분 실제로 모셔보세요. 진짜 사람이 미친다는 느낌이 어떤 건지 알 수 있습니다.
근데 오해가 아니네요. 이건 확실히 타이밍의 문제 같은 게 아니라, 일방적인 폭력을 가한 게 맞는 듯.
뭐, 복지재단 이런 데서 제대로 된 인력을 쓰기 보다는 그냥 지들 가족들 적당히 데려다놓고 돈 빼먹을 궁리하는 곳이 더 많으니 당연할지도...

저런 병걸린 짐승들은 그냥 살처분해야되는데 나라법이 지랄같아서 이놈의법  누가고쳐주지좀...

가꾸로 메달아서 숨이 끊어질때까지 걸어두고 싶다

분리수거도 안되는 인간 쓰레기들이다
소각시켜야 한다

제발 강력한 처벌!!!!

사진을 보니 눈물이 쏟아지고 우리 할머니, 우리 부모님이라 생각하니 ㅁㅊ버릴 것 같음. 죽일놈들....

애들한테, 노인들한테 왜이러는거 진짜
얼마나 드러운 심성이면 약자한테 이래
진짜 잡아쳐넣는건 당연한거고
인성, 도덕, 인문학, 철학 공부좀
필수로 좀 시키자 학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