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한국전파
122주년
근데 생각나는
양배추 요리가 이거 두개밖에 안남 ㅎ
https://cohabe.com/sisa/2299491
양배추~ 한국에 들어온지 122주년 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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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우리나라 귀화한지 벌써 121년째라니
그래서 결혼식은 왜 안간거래
양배추 김치가 보급되지 않았단것 만으로도 양배추는 아직 우리 식탁에 안착하기에는 한참 멀었다는걸 알 수 있지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난 위처럼 얇게 썰어서 케챰 마요하면 밥 두공기 그냥 먹음 ㅋㅋㅋ
모든 음식에 아무 맛도 없는 상태로 꼽살이 끼기 때문이지
조세호가 우리나라 귀화한지 벌써 121년째라니
그래서 결혼식은 왜 안간거래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난 위처럼 얇게 썰어서 케챰 마요하면 밥 두공기 그냥 먹음 ㅋㅋㅋ
닭갈비
그건, 양배추가 조연이잖음
야채가 메인인 요리는 김치랑 나물이랑 야채볶음 밖에 없다해도 과언이 아닐 걸
모든 음식에 아무 맛도 없는 상태로 꼽살이 끼기 때문이지
양배추 김치가 보급되지 않았단것 만으로도 양배추는 아직 우리 식탁에 안착하기에는 한참 멀었다는걸 알 수 있지
근데 양배추김치 먹을빠엔
겉절이 배추김치가 훨 맛나지않을까?
양배추김치는 외국에 나간 한국인들이 대체품으로만 먹지
해산물이 들어간 볶음요리에 많이쓰이지
양배추는 케요네즈 샐러드 하나만으로 킹배추임
주재료로 안쓴다고 정착이 안됐다기엔 그런 재료가 너무 많지 않소?
떡볶이에도 들어가는 걸
근데 외국인이 보는 한국 거리음식은 일단 양배추 쳐넣고 보는거라던데
닭갈비
오코노미야끼 비스무리하게 해먹으면 맛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