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 선데이 편집부는 창간 20주년 기념으로 영 선데이의 간판 작가인 아다치 미츠루씨와 다카하시 루미코씨의 합작 일러스트를 클리어 파일에 넣어 부록으로 주는 이벤트를 기획 했습니다.
단편집 쇼트 프로그램(아다치 미츠루)에 수록된 단편 '아이돌 에이스'의 '사토미 아즈사'와 '1파운드의 복음'(다카하시 루미코)의 '타카나카 코사쿠'의 2인이 모두 등장 하고 코사쿠가 아즈사를 목마 태우고 있는 구도로 결정.
2. 예의상 선배 작가인 아다치 미츠루씨에게 먼저 부탁 하려 했지만, 영 선데이의 주력 작가이자 일본에서 가장 명성 높은 만화가 중 한명인 아다치 미츠루인 만큼 거절 할 확율도 존재하는것이 사실.
결국 다카하시 루미코라도 승인을 하면 아다치 미츠루를 설득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두명의 담당자가 동시에 방문을 하기로 함.
사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소중한 만화역사에 남을 작품인데,
시도가 사기라니. ㅋㅋ
GLaDOS__ 2022/01/06 00:32
사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ubuhi 2022/01/06 00:42
참 소중한 만화역사에 남을 작품인데,
시도가 사기라니. ㅋㅋ
lata 2022/01/06 00:52
이게 그 빌게이츠 사위 낚시 실전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