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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전 작품인데 아직도 공감받고 자주인용되는 소설작품




도둑맞은 가난


1975년도 작품

댓글
  • 루리웹-7464023115 2022/01/05 21:50

    난 아직도 외로움이라거나 감정적인 공허함을 표현한답시고
    '내가 가진 건 쓰다 죽어도 모자를 돈 밖에 없어!' 따위의 캐릭터와 대사를 쓰는 작가들을 혐오한다

  • organi 2022/01/05 21:58

    저 재벌집 아들은 나중에 '나도 한때는 빈민가에서 살았다' 면서 썰을 풀겠지

  • 큐베 2022/01/05 21:57

    그거 고아원에 뿌리고 봉사활동 하면 평생 아이들에게 둘러쌓이며 행복할걸ㅋㅋㅋㅋㅋ
    시발


  • 41738964
    2022/01/05 21:47

    못사는 동네 관광오는거랑 비슷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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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464023115
    2022/01/05 21:50

    난 아직도 외로움이라거나 감정적인 공허함을 표현한답시고
    '내가 가진 건 쓰다 죽어도 모자를 돈 밖에 없어!' 따위의 캐릭터와 대사를 쓰는 작가들을 혐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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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베
    2022/01/05 21:57

    그거 고아원에 뿌리고 봉사활동 하면 평생 아이들에게 둘러쌓이며 행복할걸ㅋㅋㅋㅋㅋ
    시발

    (EVLIR8)


  • 不知火舞
    2022/01/05 21:57

    저렇게 얘기하니 열등감 어쩌고 씨부리던 색기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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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부녀콜렉터 조조
    2022/01/05 21:59

    저지능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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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채
    2022/01/05 21:59

    그거 구더기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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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464023115
    2022/01/05 21:59

    기만질로 느끼는 열등감은 기만한 새1끼가 잘못일까 기만당한 피해자가 잘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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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gani
    2022/01/05 21:58

    저 재벌집 아들은 나중에 '나도 한때는 빈민가에서 살았다' 면서 썰을 풀겠지

    (EVLIR8)


  • 기름채
    2022/01/05 21:59

    가난을 훔치는 이유중 하나는
    'ㅉㅉㅉ 금수저색기가 고생을 알긴하겠어'
    류의 말에 반박해처먹기 위함이기도 함
    마! 내가 고생도해보고 자수성가하고 다했어!
    이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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