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표지는 짤릴거 같아서 대충 지움.
천국에서 읽으시라고 놓은건가..
그 아래 달린 댓글중 하나가 완전 유머..
(댓글 작성자)"불단에 뼈 항아리가 있다는건 최근 돌아가신거군요.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그렇다는건 친척들이 앞으로도 불단에 인사를 드리러 오신다는 건데, 친척들이 이 작품을 알게 된다는 기쁜 전개가 되는 거군요.
(글 작성자) "뼈항아리는 기르던 강아지의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건 꽤 이전입니다"
단행본 표지는 짤릴거 같아서 대충 지움.
천국에서 읽으시라고 놓은건가..
그 아래 달린 댓글중 하나가 완전 유머..
(댓글 작성자)"불단에 뼈 항아리가 있다는건 최근 돌아가신거군요.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그렇다는건 친척들이 앞으로도 불단에 인사를 드리러 오신다는 건데, 친척들이 이 작품을 알게 된다는 기쁜 전개가 되는 거군요.
(글 작성자) "뼈항아리는 기르던 강아지의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건 꽤 이전입니다"
고맙다 손주야 잘쓰고 있단다
애야 152페이지 3번째 컷에서 여주인공이 쪼그려 앉아 초진동 엉골스마타를 할 때 관절부분 인체가 좀 삐꾸난거 같더구나
손주야... 다른건 없니? 맨날 같은걸로하니 좀 지겹구나.
이것이 잘나가는 손주의 결실
그곳에서는 편히 치세요 할아버지..
고맙다 손주야 잘쓰고 있단다
따흐흙...
그곳에서는 편히 치세요 할아버지..
애야 152페이지 3번째 컷에서 여주인공이 쪼그려 앉아 초진동 엉골스마타를 할 때 관절부분 인체가 좀 삐꾸난거 같더구나
손주야... 다른건 없니? 맨날 같은걸로하니 좀 지겹구나.
이것이 잘나가는 손주의 결실
뼈항아리라니…보통 납골함이라고 하잖아…
앞에건 알겠는데 뒤에건머지
나나만 개꼴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