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하고 써멀작업을 거쳐서
기본레코딩시간을 두배로 늘리는 방법이긴한데...
이 방법은 역시 좀 위험요소가 있는편입니다
성공적이라면 동영상 녹화뿐아니라 기기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긴한데...
하지만 개인적인생각으론 이런건 역시
보증기간만료후에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해야할 것같아서
우선은 보류하고 있습니다
포럼에 성공하신분은 있는지궁금하네요
제가 렌즈라면 지금껏 분해하고 청소해본 경험이 몆번 있긴한데
바디는 아직 잘 몰라서 음..
공식AS센터에서는 해줄리가 없을테고
경험많은 사설서비스에서 저렴하게 가능하다면 참 좋겠네요
방법을 요약하자면 빨간동그라미의 나사를 풀고 뒷 커버를 열고
기판을 하나 들어내고 파란색 네모부분에 써멀패드를 붙이는 작업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막상해보려다 단념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닌자V를 사는게 나아보입니다.
그런데 그것과는 다른점이 해결되는거라서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