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수가 179개에서 134개로 줄었는데 감소 추세가 좀 과장되어 보이긴 하네요.
마치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처럼 보이도록 그린 듯.
어흥할꼬야2021/12/31 14:14
아이고 너무나 슬프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독사슴2021/12/31 17:30
정치 논리에, 죄없이 선량한 기업인이 손해를 보네요.
일본기업이긴 하나, 저들이 잘못한게 뭐인가요..물건 싸게 줘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이 이득보지 않았나요? 이게 다 문정권의 잘못된 외교참사의 결과이며, 한국은 수천배의 보복을 당할것이라고 윤석열이 떠들거 같네요. 개뿔..멀리 안갑니다.
호머심슨차남2021/12/31 19:33
옷이 예쁜것도 아니요, 가격이 싼 것도 아니요, 재질이 좋은지도 모르겠는 브랜드가 그동안 유행했던게 이상했는데 노재팬 영향도 있겠지만, 한국 의류 소비자들이 제품을 보는 해상도가 높아진 것도 한몫하지 않았을까 예상해봅니다. 덧붙여서, 한국 의류 브랜드 경쟁력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지않나 하는 생각
X
부고 소식은 못참지 ㅋㅋㅋㅋ
안녕히가세용
축의금 줘야하나...
매장수가 179개에서 134개로 줄었는데 감소 추세가 좀 과장되어 보이긴 하네요.
마치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처럼 보이도록 그린 듯.
아이고 너무나 슬프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정치 논리에, 죄없이 선량한 기업인이 손해를 보네요.
일본기업이긴 하나, 저들이 잘못한게 뭐인가요..물건 싸게 줘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이 이득보지 않았나요? 이게 다 문정권의 잘못된 외교참사의 결과이며, 한국은 수천배의 보복을 당할것이라고 윤석열이 떠들거 같네요. 개뿔..멀리 안갑니다.
옷이 예쁜것도 아니요, 가격이 싼 것도 아니요, 재질이 좋은지도 모르겠는 브랜드가 그동안 유행했던게 이상했는데 노재팬 영향도 있겠지만, 한국 의류 소비자들이 제품을 보는 해상도가 높아진 것도 한몫하지 않았을까 예상해봅니다. 덧붙여서, 한국 의류 브랜드 경쟁력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지않나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