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이 날짜에
일한답시고 동해까지 가구 배송가는 내 꼬라지가 유머
사장님 겸 아버지 진짜 하루는 쉬게해줘야죠
원래 신년휴가 보내고 갈 물건이었는데
갑자기 오늘 보내달라고 선언
결국 12시까지 크런치.
의자 12개, 식탁 2개 벤치 1개
완성하자마자 새벽 4시에 짐싣고 출발
12월 31일에
하
새벽 5시 현재
아무도 없음
돌아올때 뒤지게 차밀릴 예정
만화그려야되는데 펜 고장남...
덕질만화 10화는 올해안에 못그린다
폰은 시1발 지멋대로 꺼졌다켜짐. 고물 바꿀때됬다
결국 차 조명켜서 책이나 보는중
하 인생...
식당도 8시부터 하더라 아침 휴게소에서 조질려했는뎅
힘내
드라이브는 즐겁지만 일은 즐겁지 않다.
휴게소 하면 또 우동인데
고생이네...
식당도 8시부터 하더라 아침 휴게소에서 조질려했는뎅
힘내
휴게소 하면 또 우동인데
고생이네...
드라이브는 즐겁지만 일은 즐겁지 않다.
해뜨는거라도 살짝 보구와
나도 출근중이야 힘내
ㅏ어 벌써 5시네?
차라리 저거 보내고 동해니까 해뜨는거 보고 몇시간 늦게 출발해서 와
힘내여~ 안전하게 오시길
동해 속초 라인이 강원도에서 볼게많고 즐길게 많은 라인이니까 잘 쉬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