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손절할 부류는 확실히 뭔가가 있더라구요.
자기애가 낯가림이 있다고 얼집선생에게 친구들 집에 초대하라는 조언듣고 초대해서는 갑자기 집들이선물은 다 챙기고 자기 남편 일찍온다고 불편하게 해서 쫒아내더니. 어느날은 갑자기 이사전에 집구경같은 걸 시켜줬음 좋겠다해서 갑자기 들이닥쳐선 자기남편 퇴근하면 우리집에서 시켜먹자고ㅋㅋㅋ 우리집은 남편퇴근시간은 훨 늦는데... 하여간 두번다시 볼일 없지만 이상한 인간은 꼭 있더라구요.
꼬르륵배고프다2021/12/28 16:45
저런 사람이랑 왜 같이 다니죠? ㅋㅋ 그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아유사태2021/12/28 16:57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죠..
선녀와나훗꾼2021/12/28 18:00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들 종종 있어요.
근데 이게 안된다는게 아니라.. 뇌 구조에서 바꿔서 생각하는 걸 쏙 빼먹어 버린 것 처럼
아예 생각을 안하는 거더라구요. 악의를 가지진 않지만 상대방으로 하여금 굉장히 불쾌하게
만들어 버리는 성격. 단언하면 안되는 거지만, 이 부류는 단언해도 됩니다. 절대 변하지않아요.
성격화 되버린 인성이라 평생 그렇게 삽니다.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자~ 다같이!! 세상은 넓고???
와... 놀랍심돠...
내 주변엔 없어서 다행이다
몰염치. 거지근성
세상에 손절할 부류는 확실히 뭔가가 있더라구요.
자기애가 낯가림이 있다고 얼집선생에게 친구들 집에 초대하라는 조언듣고 초대해서는 갑자기 집들이선물은 다 챙기고 자기 남편 일찍온다고 불편하게 해서 쫒아내더니. 어느날은 갑자기 이사전에 집구경같은 걸 시켜줬음 좋겠다해서 갑자기 들이닥쳐선 자기남편 퇴근하면 우리집에서 시켜먹자고ㅋㅋㅋ 우리집은 남편퇴근시간은 훨 늦는데... 하여간 두번다시 볼일 없지만 이상한 인간은 꼭 있더라구요.
저런 사람이랑 왜 같이 다니죠? ㅋㅋ 그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죠..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들 종종 있어요.
근데 이게 안된다는게 아니라.. 뇌 구조에서 바꿔서 생각하는 걸 쏙 빼먹어 버린 것 처럼
아예 생각을 안하는 거더라구요. 악의를 가지진 않지만 상대방으로 하여금 굉장히 불쾌하게
만들어 버리는 성격. 단언하면 안되는 거지만, 이 부류는 단언해도 됩니다. 절대 변하지않아요.
성격화 되버린 인성이라 평생 그렇게 삽니다. 피하는게 상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