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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한 아이 친구 엄마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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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빙다리핫팬츠 2021/12/28 12:00

    자~  다같이!!  세상은 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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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로궁디Lv14 2021/12/28 12:50

    와... 놀랍심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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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월동뚠뚠냥 2021/12/28 14:08

    내 주변엔 없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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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관소녀 2021/12/28 14:35

    몰염치. 거지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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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달놀구름 2021/12/28 14:45

    세상에 손절할 부류는 확실히 뭔가가 있더라구요.
    자기애가 낯가림이 있다고 얼집선생에게 친구들 집에 초대하라는 조언듣고 초대해서는 갑자기 집들이선물은 다 챙기고 자기 남편 일찍온다고 불편하게 해서 쫒아내더니. 어느날은 갑자기 이사전에 집구경같은 걸 시켜줬음 좋겠다해서 갑자기 들이닥쳐선 자기남편 퇴근하면 우리집에서 시켜먹자고ㅋㅋㅋ 우리집은 남편퇴근시간은 훨 늦는데... 하여간 두번다시 볼일 없지만 이상한 인간은 꼭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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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르륵배고프다 2021/12/28 16:45

    저런 사람이랑 왜 같이 다니죠? ㅋㅋ 그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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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유사태 2021/12/28 16:57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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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나훗꾼 2021/12/28 18:00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들 종종 있어요.
    근데 이게 안된다는게 아니라.. 뇌 구조에서 바꿔서 생각하는 걸 쏙 빼먹어 버린 것 처럼
    아예 생각을 안하는 거더라구요. 악의를 가지진 않지만 상대방으로 하여금 굉장히 불쾌하게
    만들어 버리는 성격. 단언하면 안되는 거지만, 이 부류는 단언해도 됩니다. 절대 변하지않아요.
    성격화 되버린 인성이라 평생 그렇게 삽니다.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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