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틱 옐로우 자캣인 대런 크로스 자신의 스승인 행크핌과 결별하고 독자노선 탔는데도 기어코 자신만의 핌 입자를 만드는데 성공함 참고로 이거 스타크도 못한 위업 괜히 본사 와장창날때 나라잃은 표정 지은게 아님.
(본인도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앤트맨이 그런 분위기 유지하는 게 앤트맨이랑 기술로 삐까 뜨는 빌런 나오면 나중에 수습이 안 돼서 그러나 싶기도 함
솔직히 그 실패작 총도 개쩌는건데 만족못한다고 할만 했지.
아닌 말로 젤리총 가지고도 왓이프 한 화 뚝딱이다
민머리 과학자의 말로는 다 안좋군
(본인도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개쩌는 젤리총도 잊으면 안 된다
오우 젤리총!
저 꿈틀꿈틀 움직이는게 너무 잔인함
저 상태가 되어도 아직 자아가 있는 것 같아서
앤트맨이 그런 분위기 유지하는 게 앤트맨이랑 기술로 삐까 뜨는 빌런 나오면 나중에 수습이 안 돼서 그러나 싶기도 함
아닌 말로 젤리총 가지고도 왓이프 한 화 뚝딱이다
민머리 과학자의 말로는 다 안좋군
솔직히 그 실패작 총도 개쩌는건데 만족못한다고 할만 했지.
핌 입자 위장 올라갈 때마다 고작 젤리로 만드는 총따위가 뭐 대수겠냐곸ㅋㅋㅋㅋ
위장이래. 위상.
근데 젤리총 안만든 이유는 있을거 같긴 한데
초근거리에서만 쏴야 된다던가
본인도 과학자라서 실패작으로 만족 못한다 식의 생각이었을수도 있음. 실제로도 옐로우 자켓 성능이 개쩔었고
일단 확실한 즉사 무기라서 우리 이런거 만들었다고 발표하는 날에는 존나 비인도적인 병기를 만들었다고 욕할게 뻔하지 않을까?
고통없이 한방에 보내버리니 총이나 다른 무기에 비해 인도적이지 않을까요?
ㄹㅇ 표정연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