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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야 오빠가 먹고싶은거 사줄게 걱정하지마
저도 비슷한 기억이...
장어 먹으러 갔는데 움직이는 거 보고 너무 충격 받아서 그 뒤로 장어는 잘 먹고 있어요..
물고기는 체외수정하니 임신은 아니란걸 지금은 알아차렸겠죠
진지 인원들 이것들이 강아지 줏어와 길러서 너무 이쁘다고 난리 치더니 다커서 복날되서 인사계 진지에서 개 키우면 안되니 잡아..
그래서 다큰 쓰레기들 울면서 개 잡아서 보신탕 만든...이놈들이 정말 열받게 하는게 울면서 보신탕 끓이고 땅에 묻어 버린 뼈도 파서
진국을 끓여 먹던...ㅋㅋ
임신 아닌데,
배란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