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을 떠난 아리스는 "학생회"한테 혼났다고 한다.
그 민폐의 예시
어.... 몬스터는 맞지만....그게.....
잠깐만!!!
빛 하니까 트리니티의 누군가가.....
으윽.... 머리가.....
SYSTEM: 불량배는 눈 앞이 캄캄해졌다.
어허, 아리스. 아니야.
세미나 분들 = 밀레니엄 학생회 분들
세미나가 고생이 많다.
그리고 하나하나 이쁜 말만 하는 우리 아리스
크으.... 젬 탕진하고 250뽑 돌려서 얻었지만 후회는 없다....ㅠㅠ
그런데....
밀레니엄 학원의 학생회/세미나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 분이 있다.
정 실 출 현
그렇다, 학생회/세미나의 사천왕. 냉혹한 계산의 회계, 유우카가 있다.
역시 엄마야.
아닌 거 같으면서도 알뜰살뜰 딸 챙겨준다니까?
유우카 대단해!!
쟤도 아리스에게 첫눈에 반하잔음
크리스쨩 2021/12/30 17:17
쟤도 아리스에게 첫눈에 반하잔음
아이즈 포 2021/12/30 17:52
https://youtu.be/ozt2JIGKC6c
이웃집토토리 2021/12/30 17:26
아리스 인연스토리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