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신년부터 꽐라가 된 갤놈
술취한 상태로도 가챠를 돌리는걸 잊지 않는 참된 게이머
그 와중 알콜의 힘으로 가챠 잘 뜸
계속 취한 상태로 갤에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똥글 싸대니 다른 갤놈들이 가서 잠이나 자라고 충고함
거기다 밖임
잘못하면 위험한 상황
본인이 친구집 가서 자겠다는 대안 제시
결국 훈훈하게 갤놈들 충고 듣고 친구집 가서 자기로 함
근데 일어나보니 진짜 '친구'집이네?
https://cohabe.com/sisa/2290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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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초부터 문 앞에 얼어죽은 놈이 나오면 운수가 나쁘니까...
비-니 2021/12/30 16:04
시트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츠나가 2021/12/30 16:04
전 여친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solobaid 2021/12/30 16:04
전 여친이 보살이네
키미앨 2021/12/30 16:04
이게 바로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기에서보면 비극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파이 2021/12/30 16:04
얼어죽을까봐 들여줬나보네ㅋㅋㅋ
로젠다로의 하늘 2021/12/30 16:05
새해 초부터 문 앞에 얼어죽은 놈이 나오면 운수가 나쁘니까...
ㅋㅋㅎㅋ 2021/12/30 16:05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7037326416 2021/12/30 16:06
이색기 내쫓았다 뒤지면 꿈자리 사나울까봐 들여보내준듯
아이즈 포 2021/12/30 16:11
뭐야ㅜ다시 이어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