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이전부터 문제된게 있음
바로 재정
공채 = 지자체 마이너스 통장
0되고 더 못내면 지자체 파산하는 황당한 상황이 되버림
(글구 이미 일본엔 파산한 지역이 있다)
이렇게 된 원인은 버블때 비싸게 지었는데
별로 효율도 안나오는 지자체 건물도 한몫함
지을 때 하루 18만 이용객을 산정하고 지었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도달해본적 없는 숫자라고 함
이러다 보니 교토시에서 이것저것 비용을 줄이는데
공무원은 해고되고
보육시설도 값이 비싸지니까 보육시설에 안보내고
노인대책도 빼버리니까 돈많은 노인들도 집에만 있는등 진통이 많이 생기고 있음
솔까 이런거 보면 일본은 돈 없는데 빚내서 잘사는척 하는 북한같지.
내 나라에 내가 살고있는 시가 아니라서 너무 행복하다 ㅋㅋㅋㅋㅋㅋㅋ
교토 인프라가 그렇다고 엄청나게 불필요한건 아님.
그 규모 도시에 딱 필요한 정도로 갖추고 있는 정도.
문제는 비싼 물가와 텃세 문화 때문에 외지인이 들어오질 못하고 다 빠져나간다는거.
뭐 알아서들 잘 하시겄지 뭐
게다가 코로나로 수입원인 관광객도 증발했으니
솔까 이런거 보면 일본은 돈 없는데 빚내서 잘사는척 하는 북한같지.
게다가 코로나로 수입원인 관광객도 증발했으니
내 나라에 내가 살고있는 시가 아니라서 너무 행복하다 ㅋㅋㅋㅋㅋㅋㅋ
교토 인프라가 그렇다고 엄청나게 불필요한건 아님.
그 규모 도시에 딱 필요한 정도로 갖추고 있는 정도.
문제는 비싼 물가와 텃세 문화 때문에 외지인이 들어오질 못하고 다 빠져나간다는거.
교토에 살아도 되는 외지인은 교토의 대학에 다니는 오사카인들 뿐이다(?)
관광원툴 아님?
관광업이 제일 클텐데 완전 망했네
뭐 알아서들 잘 하시겄지 뭐
웃을 수가 없는데
왜구 전단 운용해서 동아시아 일대를 약탈해라.
이럴때 가장 적절한 답은 알아서 잘 하겠지임
잘 해결되면 좋고, 안되면 하는 수 없는거고
빚내서 공관 건물부터 올려야 경기가 살아난다는 감옥간 씹1새1끼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