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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 엄마의 행복을 빈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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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난가..?
"....그래 어머니에게 나는 힘들게 만들은 아들이엿을꺼야. 행복해 지세요 엄마"
그렇게 홀가분하게 구름의 계단을 오르는 아들의 입에는 미소가 살포시 걸려있었다.
그가 올라가는 한걸음마다 사라진 아들을 찾는 어머니의 그리움과 슬픔이 밟히는것은 모른채.
아니 모른척 한채
앗.. 아앗..
시에릴 2021/12/29 06:55
ㄴ... 난가..?
선녀와사기꾼 2021/12/29 06:58
"....그래 어머니에게 나는 힘들게 만들은 아들이엿을꺼야. 행복해 지세요 엄마"
그렇게 홀가분하게 구름의 계단을 오르는 아들의 입에는 미소가 살포시 걸려있었다.
그가 올라가는 한걸음마다 사라진 아들을 찾는 어머니의 그리움과 슬픔이 밟히는것은 모른채.
아니 모른척 한채
걸어다니는사람 2021/12/29 06:58
앗.. 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