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분노하면서 핸드백을 바닥에 내려치는 씬에서
고현정 배우가 들고 내려친 가방이
고현정 본인 소유인 1500만원짜리 에르메스백임,
에르메스 한정판 백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돈 있어도 못사는거라 구매가격 따윈 의미가 없는데
연기에 집중하려고 소품이나 협찬이 아니라
본인 가방 들고 나와서 맨바닥에 그대로 패대기침
이후 모니터링 하면서 바닥에 내려치는거 볼 때마다 움찔움찔 했다고
드라마에서 분노하면서 핸드백을 바닥에 내려치는 씬에서
고현정 배우가 들고 내려친 가방이
고현정 본인 소유인 1500만원짜리 에르메스백임,
에르메스 한정판 백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돈 있어도 못사는거라 구매가격 따윈 의미가 없는데
연기에 집중하려고 소품이나 협찬이 아니라
본인 가방 들고 나와서 맨바닥에 그대로 패대기침
이후 모니터링 하면서 바닥에 내려치는거 볼 때마다 움찔움찔 했다고
성격 등으로 말이 많지만 연기하나엔 진심인 배우긴 하지
그건 아닌드,ㅅ
성격 등으로 말이 많지만 연기하나엔 진심인 배우긴 하지
기네스 펠트로 같은 느낌인가..?
그건 아닌드,ㅅ
여자버젼 토비 맥과이어?
아이고 그래도 그렇지 저걸...
난 아직도 미실이 앉아서 죽은게 뇌리에 생생해
카메라 안돌아가는곳에선 그렇게 애연가라던
토크쇼 빼고 완벽한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