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이날 주한미상공회의소(AMCHAM) 간담회에서 “현 정부 들어 중국 편향 정책을 들고 미·중 간 중간자 역할을 한다고 했지만 결과는 나쁜 것으로 끝났다”며 “한국 국민, 특히 청년 대부분은 중국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 사람들, 중국 청년들 대부분이 한국을 싫어한다”며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다. 한국이 한·미·일의 튼튼한 공조에 기반해서 중국을 상대했을 때는 서로가 굉장히 호감을 가지고 사업이나 문화협력에 있어서 좋은 결과를 내고 호의적이었다”고 말했다. 중국과의 협력 폭에 선을 그은 발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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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튼튼한 공조에 기반해서 중국을 상대하닌 일본과 중국은 굉장한 호감을 갖고 있냐?
핵잠수함까지 사면서 미국과의 튼튼한 공조에 기반해서 중국을 상대하는 호주와 중국은 굉장한 호감을 갖고 있냐?
에라이..
지금 한중의 긴장이 공조가 부족해서 그런거냐. 이전엔 미중간의 갈등이 없었으니까 그랬지.
아오...
이 자식을 어찌할꼬.
친청파
그냥 총체적 븅신
그냥 딱 보면 나라 어떻게 될지 예상이 되지 않나요 ㅎㅎ
국힘당 지지하는 머저리들이나 ... 모르는 거죠...
딱 보고 견적을 뽑았는데
실사를 해보니 이정도까지일줄 몰랐...
누가 코칭 했는지
주변인들 수준이 저모양이니 정말 걱정임
그럴리는 없겠지만 윤석열이 청와대 간다면
문재인이 5년간 만들어놓은 외교성과 딱 3개월에 작살낼것 같네요
나라 개판 만드는거죠...지금 일본을 추월하냐 마냐 시점에서
다시 곤두박칠 치게 만들 인간이 아마도 윤석렬일 껄요...
박정희. 전두환?
아닙니다..거의 이완용급으로 역사적으로 지탄 받을 인간이 윤석렬일 겁니다.
외교가 곧 경제죠...중국하고 담쌓는 순간 우리는 그 즉시 경제적 타격 곡소리 날겁니다.
우리가 유독 경제 중국의존도가 높고 흑자국 1~5위 순위보면 압도적으로 중국이 1위입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중국이 어쩐저 저쩐다 해도 지금 꿀빨고 있는건 우리거든요...
외교좆망하는 순간 그 즉시 경제적 타격 어마어마하게 올 것이고
나라 망하는 수준까지 갈 겁니다
아... 이를 어쩔까...
뭐하나 정상적인게 없네...
그것만 문제겠습니까?
인간 자체가 문제 투성인데....
대가리에 술만 가득찬듯
우리가 중국의 의존도를 줄여나가는 시점까지는(그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극단적인 감정용 헛발질은 안해야하는건데
이런거보면 문재인이 외교는 간보면서 잘하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