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로 끌 수 있는거 보니 오늘은 사건이 얼마 없는 날인가보다.
실제론 이마트의 카트 단위로 서류를 나른다.
https://cohabe.com/sisa/2288651
법원 공익의 일상
- 밑색깐거 보고가 [4]
- 낫쨩 | 2021/12/30 02:02 | 1340
- 김고은 실물 봤는데.. [6]
- 거수기딱거수기딱 | 2021/12/29 23:44 | 735
- 12,000원 짜리 국밥…. [13]
- 반가워요DD | 2021/12/29 22:01 | 1191
- 블루아카) 아리스 그려왓슴미다 [10]
- AppleBlossomTea | 2021/12/29 20:07 | 1345
- 버튜버) 와타메 2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짧은 영상! [5]
- Shireia | 2021/12/29 18:12 | 960
- 프리코네) 콧코로의 심부름권 [12]
- 쿠우카 | 2021/12/29 14:12 | 1094
- 펠리시아 [9]
- JEMBER | 2021/12/29 12:05 | 1325
- 어린왕자 그린거 보쉴? [18]
- 밤끝살이 | 2021/12/29 09:59 | 1482
- 자이언티 근황ㄷㄷ [3]
- mali0854 | 2021/12/29 06:44 | 1668
- (스압?) 올해 그린낙서 모음 [11]
- 갓경 | 2021/12/28 23:40 | 1555
- 블루아카) 히나 그려봤어요 [10]
- DDOG+ | 2021/12/28 19:58 | 1177
할일 없어서 인터넷에서 혐오 조장이나 하는 죄수번호 새끼
ㅁㅊ
전국미소녀TS협회 2021/12/28 23:29
ㅁㅊ
루리웹-8958692173 2021/12/28 23:30
떡찰과 판새들은
사건을 조작하지
치르47 2021/12/28 23:31
할일 없어서 인터넷에서 혐오 조장이나 하는 죄수번호 새끼
인민배우 심영 2021/12/28 23:34
직업이라고 하지만
과연 저렇게 많은 서류들을 꼼꼼히 살펴볼까?
조서 보는데만 하루 종일 걸릴거 같은데
대법원 같은 경우에도 전합은 커녕 심리불속행 피하기도 힘들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