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그의 장인어른 되는 빈스 맥맨이 "트리플 H는 프로레슬러에 부합할 정도로 가장 완벽한 몸을 가졌다."고 말할 정도로
사위인 트리플 H의 몸을 매우 극찬했을 정도임. 사실 "그래, 내 딸과 언제부터 교제할 건가?"라고 가장 먼저 물어본 사람이 빈스 맥맨일 정도니까.
사실 1999년 ~ 2002년 당시의 트리플 H는 그 빈스 맥맨이 극찬할 정도로 뛰어난 육체미를 가진 프로레슬러였음.
다만, 누가 봐도 힘깨나 쓸 것 같은 파워하우스의 몸을 가지고도 전혀 파워풀하고 화끈한 경기 운영을 못 보여줬다는 점은 많이 아쉽지.
게다가 너무 크지도 않은 키에 (190cm 내외의 키) 금발의 백인, 근육질의 몸 등 주인공이 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그런 신체적인 조건을 타고났지만은, 희한하게도 아이콘이 되지 못한 프로레슬러라가 트리플 H이기도 하지.
난 저몸뚱이로 페디그리가 피니시인걸 이해못했어
별로 파워풀하지 못했어..
못한게 아니라 올드스쿨을 고집했지
몸은 저런데 스킬셋 운영은 릭플레어 후계자삘
WWE를 물려받을 후계자
진짜 머찌다
별로 파워풀하지 못했어..
못한게 아니라 올드스쿨을 고집했지
내기억속 파워풀갑은 바티스타 스타일리쉬는 레이미스테리오
그나마 파워풀한게 스파인버스터였는데 그거도 접수만 따라주면 비교적 쉽게할수있는 기술이라서
WWE를 물려받을 후계자
난 저몸뚱이로 페디그리가 피니시인걸 이해못했어
잭헤머 같ㅇ은거 넣을줄 알았음
몸은 저런데 스킬셋 운영은 릭플레어 후계자삘
삼치형 멋지지. 뭐.. 그래도 난 에디랑 락이 좋았어. ...ㅂㅇ도 좋아했는데 ㅅㅂㄲ가...
필살기가 멋이없어~~
그래서 내가 이기나?
삼치 정도면 아이콘에 레전드 아닌가
그래도 스파인버스터는 삼치형보다 잘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삼치형 그나마 힘쓰는 기술이 스파인버스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