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롭고 대쪽같은 나치 게슈타포
그들은 전쟁 중 독일에 잠입한 간첩들을 잡기위해 어쩔수 없이 불법까지 동원했을 뿐
실제로는 독일 국민들을 위해 일하던 조직이었다
그들의 수장은 고위 나치 친위대 소속이지만 쿠데타에 참여한 적은 없다
아우슈비츠는 그저 노동 공장의 일종이었다
전쟁이 길어지면서 지원이 열악해져 죽어가는 노동자들이 많았을 뿐
그들은 노동자들을 인간적으로 대우해주려고 노력했다
과연 이런 시나리오와 설정이 '표현의 자유'라는 권리 하에 방영 가능할까?
설강화급으로 가려면 아우슈비츠에서는 죽어가는 노동자도 없었고 업무 이후에 파티를 즐기는 장면만 나와야되는 거 아님? 너무 봐줬는데
독일의 악명 높은 게슈탈포 비밀경찰과 유대계 프랑스인 레지스탕스의 운명적인 만남!
지금 시청하세요!!
가능할ㅋㅋㅋㅋ맄ㅋㅋㅋ갘ㅋㅋㅋㅋ
만들었다 쳐도 감독과 작가는 총맞을까 걱정해야 하는건 기본이고
제작사는 허구헌날 항의전화가 빗발치고
유대계 자본가들이 투자금 빼겠다고 지1랄 하는데다
이스라엘까지 공개비판 혹은 우려표명할거고
독일은 알아서 방영금지 걸어버리겠지
자기 역사 아니니까 온도차가 달라서 그렇게 주장하나보네
미국에서도 저런건 표현의 자유라고 안쳐줌. 그냥 다른 나라 역사니까 알게 뭐야 이러고 뭉개는 거지.
독일에서 저렇게 드라마 방영하면, 길 가다 칼 맞아도 자연사일듯 ㅋㅋㅋ
설강화급으로 가려면 아우슈비츠에서는 죽어가는 노동자도 없었고 업무 이후에 파티를 즐기는 장면만 나와야되는 거 아님? 너무 봐줬는데
만드는거까진 자유인데 책임이뒤따라야하는데 ㅅㅂ
SS나치 친위대는 사실 유태인 속에 숨어있던 진정한 악마들을 처치하던 엑소시스트였는데...!
루즈벨트는 KGB에서 보낸 간첩이었고 그 간첩의 지령을 받아 돌격해오는 노르망디의 해군을 막아내는 나치의 위대한 전사들!
기대하세요!
라고 해외 레딧이나 트위터에 쓰면 욕 존나 먹거나 밴 당할듯
가능할ㅋㅋㅋㅋ맄ㅋㅋㅋ갘ㅋㅋㅋㅋ
만들었다 쳐도 감독과 작가는 총맞을까 걱정해야 하는건 기본이고
제작사는 허구헌날 항의전화가 빗발치고
유대계 자본가들이 투자금 빼겠다고 지1랄 하는데다
이스라엘까지 공개비판 혹은 우려표명할거고
독일은 알아서 방영금지 걸어버리겠지
ㅇ방영금지정도가아니라 처벌받을걸
독일인이 제작에 참가한거면 몰라 저런 주장하는애들보면 미국 들먹이던데
독일연방정부가 미국인을 처벌할 수 있겠음?
설강화 현상황을 비교한거니까
한국인의 탈을쓴 씹새기들이 왜곡하는 드라마를 만들어서 한국에서 방영하는거니까
같은짓을 독일사람이 독일에서 하면 처벌받는다는 얘기
미국에서도 저런건 표현의 자유라고 안쳐줌. 그냥 다른 나라 역사니까 알게 뭐야 이러고 뭉개는 거지.
아우슈비츠는 실제로 저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유게에 있던데.
자기 역사 아니니까 온도차가 달라서 그렇게 주장하나보네
독일군 관련이야기 하면 다 끝나고 나중에 등장해서 저런소리 하고 다시 잠수타더라고. 그냥 나치빠인거 같음.
독일의 악명 높은 게슈탈포 비밀경찰과 유대계 프랑스인 레지스탕스의 운명적인 만남!
지금 시청하세요!!
존나 딱 이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보]퀜틴 타란티노 감독, 자택서 히브리어 쓰는 괴한에 피살
나치화
그리고 게슈타포랑 유태인의 로맨스도 넣어야되
"아무튼 창작물이니까 존중해줘! 우린 아무거나 비하해도 되지만 너흰 우릴 비판하면 안 돼!"
실제로 나치는 유태인들이 외국에 독일의 정보를 팔아넘기는 매국노라고 선전해서 유태인 탄압을 정당화했었지..
+유태인은 진짜 스파이였다
아우슈비츠 노동공장 : 노동자 = 나치
원재료 = 유대인
생산물 = 비누
저건 이란에서 만들어도 모사드가 핵과학자 암살하는 것처럼 테헤란 서울로 달리는 제작자 차에다가 기관총 갈길듯
그냥 나의투쟁 드라마화 하면 되는것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