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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공안한테 이끌려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된 여교사 근황
내용 정리:
난징대학살 관련 중국 당국이랑 배치되는 이야기했다는 이유로 공안 10명이 임신 4개월의 여교사를 속옷 차림으로 끌고 가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킴. 이후, 남자친구는 임신한 여자친구가 평소에 전혀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으나,
얼마 안가 남자친구도 외부와의 연락이 끊김...
그리고 며칠 뒤,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자 강제 입원된 여교사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SNS에 영상을 올림.
"리톈톈(여교사)은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아왔고, 최근 상태가 악화됐다. 감금은 오해이며 추가적인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이송됐다."
라고....
세 줄 요약
1. 미모의 임신 4개월차인 여교사가 중국 당국에 배치되는 얘기했다가 공안에 의해 정신병원으로 강제 입원됨.
2. 남자친구 왈, 평소 전혀 문제가 없었고 정신병원에 입원할 필요가 없다 고 함. 그후, 외부와 연락 두절됨.
3. 논란이 일자 여교사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SNS를 통해 당국에 옹호되는 입장을 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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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아....
당국을 옹호하는 주장도 아니고
당국에 옹호되는 주장은 중국말인가요? ㅎ ㄷ ㄷ ㄷ
입장이요. 주장이 아니라.
입장이랑 주장이랑 문법이 달라지나요?
똑같이 옹호하는 입장이 맞지
옹호되는 입장이 맞나요? ㅎㄷㄷㄷㄷ
입금완료...
살인멸구.
중국이 중국 한 거 같은데 ㄷㄷㄷㄷㄷㄷㄷㄷ
이리 되어야 중국 답지요.
어머니와 여동생이
공안이 두려웠나보지.
리더가 될수 없는 이유
이래서 자유민주주의를 해야 함. 사회주의에선 개개인이 그냥 비인격적 소모품으로 취급됨.
살려는드릴께..딜이죠
저보다 더한 일도 벌어지는 코로나국
어머니와 여동생이 가짜일겁니다.
와...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이러면 무섭 ㄷㄷㄷ
공산당이 무서운게 살기 위해 가족도 팔아 넘겨야함..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진짜 뉴스 맞나요?? 저번 스포츠선수 뉴스도 가짜였고 이것도 가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