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에서 심비오트를 이용해 만든 옷에 문제가 생겨 단체로 피터 파커를 보고 발정이 난 상황.
대충 꼬꼬마 히어로들은 파워팩이 베놈들을 때려잡는데
베놈이 아니라 페놈이였던건지 어린 소녀인 케이티 파워를 숙주로 삼으려다가 막혀버린다.
하지만 페도를 향한 심비오트의 집착은 끝이 없었고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후 팬들에게 큐트 베놈(Cute Venom)이라고 불리는 개체의 탄생.
과연 피터는 자신의 육체를 노리는 베놈에게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인가?!
??? “나도 내 고향에선 페도라고 불렸지...”
'도?'
에디 브록 이 새퀴....!
??? “나도 내 고향에선 페도라고 불렸지...”
'도?'
에디 브록 이 새퀴....!
어우야
저게 공식이었어?ㄷㄷ
심비오트가 유게이면 생기는 상황
페놈!
오
나중에 갚아라
Pen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