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자선/선교활동하다 돈을 다쓰게되자,
어쩔수없이 프로복싱에 복귀.
사람들은 그렇게 불어난 체중/배나온 상태로
무슨 시합을 하겠냐며 조롱하며 비웃었다.
조지포먼 : 성령이 깃든 펀치다! 한방에 주님 곁으로!
나이40에 복귀후 저렇게 펀치가 간결해진거지
젊을땐
이런식으로 막갈김
근데 앵간하면 이김 ㅋ
성격 좋아져서 힘조절도 잘해서 예전보다 더 나았다며 ㅋㅋㅋㅋ
엑셀레이터 : 내가 약해졌다고 네가 강해진건 아니잖아
F=MS
내가 질량을 증가시킨건 펀치력을 얻기 위함이다
원조 원펀맨
엑셀레이터 : 내가 약해졌다고 네가 강해진건 아니잖아
성격 좋아져서 힘조절도 잘해서 예전보다 더 나았다며 ㅋㅋㅋㅋ
디바인 홀리 스매싱
조지포먼 특) 육체 전성기 조 지포먼도 나이먹은 조지 포먼에게 털렸을것으로 예상됨
어째서 강한가요?
그냥 평타가 존나 쎄요
젊었을떈 가드위로 쳤는데 가드가 뚫려버리넼ㅋ
넷플릭스에, 다큐있으니 봐보셈 지금도있는진 몰겠는데 다큐를 개재밌게봄
피니시 갈기고 훗.. 납작해졌군.. 대사 쳐주는거 맞지?
데미지 100만 주면 다운인데 200주려고 했던 사람이
나이먹고는 아 50씩 2번 나눠서 때리면 되겠다 로 바뀐거인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