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민지원 나가면은 몸은 고되긴 해도 마음은 훈훈하고 ㅈ도 의미없는 부대내 작업보다는 뭔가모를 뿌듯함이 분명히 있기는 함ㅇㅇ 맛난것도 가끔 먹고
근데 이제서 생각해보면 진짜 신기하게 여자는 거의 못본거같긴하네? 민간쪽에 몇명이랑 우리 소대장이 여군중위. 이렇게 빼곤 전부 남자였네
얼리노답터2021/12/27 10:12
인구의 절반가까이 피해본 사람들이라
뭘 해도 욕처먹으니
그냥 아가리나 닫고 조용히 지내지 참 ㅋㅋ..
솔양진이2021/12/27 10:12
숨만 쉬어도 욕먹어야 마땅한데 번번히 뻘짓을 함
익명-DY5MjE32021/12/27 10:12
공무원들은 다른 곳에서 하겠지
그냥 군대 까면서 공무원도 까는거
여자 남자?
열등감인가?
에휴원숭이랑대화를하네2021/12/27 10:11
간부도 공무원이라고요 따흐흫
에휴원숭이랑대화를하네2021/12/27 10:11
간부도 공무원이라고요 따흐흫
솔양진이2021/12/27 10:12
숨만 쉬어도 욕먹어야 마땅한데 번번히 뻘짓을 함
전격마왕2021/12/27 10:12
셔터 누르는데 힘 보태셨나요 ㅋㅋㅋㅋ
얼리노답터2021/12/27 10:12
인구의 절반가까이 피해본 사람들이라
뭘 해도 욕처먹으니
그냥 아가리나 닫고 조용히 지내지 참 ㅋㅋ..
익명-DY5MjE32021/12/27 10:12
공무원들은 다른 곳에서 하겠지
그냥 군대 까면서 공무원도 까는거
여자 남자?
열등감인가?
00'7'2021/12/27 10:29
나도 이거 동의
이사령2021/12/27 10:12
카메라셔터 ㅋㅋㅋㅋ
그냥그런가2021/12/27 10:13
구제역 대민지원 나갔을때 맞선임이랑 공무원 한명 이렇게 3명이서 했는데 공무원은 아무것도 안했지만 점심에 사준 탕수육이 너무 고마웠음 ㅋㅋㅋ
테-츙2021/12/27 10:13
공무원은 보급을 담당했네
요리안네책2021/12/27 10:14
그렇게라도 하면 인정이지
ㅍH도ㅍH릿2021/12/27 10:28
이건 공무원이 너무나 크나큰 역할을 해줬다 ㅇㅈ
시읏시읏2021/12/27 10:16
대민지원 나가면은 몸은 고되긴 해도 마음은 훈훈하고 ㅈ도 의미없는 부대내 작업보다는 뭔가모를 뿌듯함이 분명히 있기는 함ㅇㅇ 맛난것도 가끔 먹고
근데 이제서 생각해보면 진짜 신기하게 여자는 거의 못본거같긴하네? 민간쪽에 몇명이랑 우리 소대장이 여군중위. 이렇게 빼곤 전부 남자였네
죄수번호-39445876282021/12/27 10:22
여러모로 가불기 걸리는 사안이라고 봄.
대민지원 나갈만한 현장 대부분이 오지거나, 재해때문에 환경이나 현장이
험하고 빡세서 육체적으로도 고되니 여자들에게 잘 맞지 않고
험하고 지저분한 현장에서 여자들 일시켜먹고 굴려먹는다는게
정서상 꺼려짐.
그러면 직접적으로 힘쓰고 더러워지는 일은 안해도
뭐 이거저거 힘 덜 들고 더러워지지않는 부수적인 잡일을 거든다던가
하다못해 음료수나 새참이라도 좀 추진해오거나 제설현장에서 커피한잔씩이라도
타주면 모르겠는데, 그랬다간 여자가 잡일하거나 커피나 타려고 온줄 아느냐는
항의나 그쪽단체의 성별 가불기가 발동해버리니 존나 애매난감하지
그러니 현재로선 없는셈 치워두고 외면하는게 현실이지만
마냥 지금처럼만은 할수 없을거라고 봄.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기도하고
대민지원 나가면은 몸은 고되긴 해도 마음은 훈훈하고 ㅈ도 의미없는 부대내 작업보다는 뭔가모를 뿌듯함이 분명히 있기는 함ㅇㅇ 맛난것도 가끔 먹고
근데 이제서 생각해보면 진짜 신기하게 여자는 거의 못본거같긴하네? 민간쪽에 몇명이랑 우리 소대장이 여군중위. 이렇게 빼곤 전부 남자였네
인구의 절반가까이 피해본 사람들이라
뭘 해도 욕처먹으니
그냥 아가리나 닫고 조용히 지내지 참 ㅋㅋ..
숨만 쉬어도 욕먹어야 마땅한데 번번히 뻘짓을 함
공무원들은 다른 곳에서 하겠지
그냥 군대 까면서 공무원도 까는거
여자 남자?
열등감인가?
간부도 공무원이라고요 따흐흫
간부도 공무원이라고요 따흐흫
숨만 쉬어도 욕먹어야 마땅한데 번번히 뻘짓을 함
셔터 누르는데 힘 보태셨나요 ㅋㅋㅋㅋ
인구의 절반가까이 피해본 사람들이라
뭘 해도 욕처먹으니
그냥 아가리나 닫고 조용히 지내지 참 ㅋㅋ..
공무원들은 다른 곳에서 하겠지
그냥 군대 까면서 공무원도 까는거
여자 남자?
열등감인가?
나도 이거 동의
카메라셔터 ㅋㅋㅋㅋ
구제역 대민지원 나갔을때 맞선임이랑 공무원 한명 이렇게 3명이서 했는데 공무원은 아무것도 안했지만 점심에 사준 탕수육이 너무 고마웠음 ㅋㅋㅋ
공무원은 보급을 담당했네
그렇게라도 하면 인정이지
이건 공무원이 너무나 크나큰 역할을 해줬다 ㅇㅈ
대민지원 나가면은 몸은 고되긴 해도 마음은 훈훈하고 ㅈ도 의미없는 부대내 작업보다는 뭔가모를 뿌듯함이 분명히 있기는 함ㅇㅇ 맛난것도 가끔 먹고
근데 이제서 생각해보면 진짜 신기하게 여자는 거의 못본거같긴하네? 민간쪽에 몇명이랑 우리 소대장이 여군중위. 이렇게 빼곤 전부 남자였네
여러모로 가불기 걸리는 사안이라고 봄.
대민지원 나갈만한 현장 대부분이 오지거나, 재해때문에 환경이나 현장이
험하고 빡세서 육체적으로도 고되니 여자들에게 잘 맞지 않고
험하고 지저분한 현장에서 여자들 일시켜먹고 굴려먹는다는게
정서상 꺼려짐.
그러면 직접적으로 힘쓰고 더러워지는 일은 안해도
뭐 이거저거 힘 덜 들고 더러워지지않는 부수적인 잡일을 거든다던가
하다못해 음료수나 새참이라도 좀 추진해오거나 제설현장에서 커피한잔씩이라도
타주면 모르겠는데, 그랬다간 여자가 잡일하거나 커피나 타려고 온줄 아느냐는
항의나 그쪽단체의 성별 가불기가 발동해버리니 존나 애매난감하지
그러니 현재로선 없는셈 치워두고 외면하는게 현실이지만
마냥 지금처럼만은 할수 없을거라고 봄.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기도하고
근데 저런건 누가씀? 대위~소령급 담당관이 있나? 만약 있다면 군인으로서 졸라 자괴감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