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는 '당시 신부 친구에게 부케를 던지는 과정에서 관계자 분이 마스크를 벗으면 좋겠다는 즉석 제안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 요청에 순간 응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저의 큰 착각이고 실수'라고 했다.https://news.nate.com/view/20211226n16476잠깐 얼굴나오게 사진찍는건 괜찮겠지 뭐~벌써 2년째인데도 에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