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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 이 장면 전에 두 남녀가 빤스만 입고 레슬링하는데, 공주의 허벅지가 왕자에게 닿을때마다 힘 빠져서 세번 내리 패배해버립니다...
<로마 여자의 포동포동한 넓적다리가 몸에 닿으면 유프라테스에서 온 남자는 맥을 추리지 못하니.
백옥처럼 탐스러운 살결, 복숭아처럼 풍만한 가슴이 날듯한 발걸음으로 내게 다가오노라.>
캬아 미쳤구요
<로마 여자의 포동포동한 넓적다리가 몸에 닿으면 유프라테스에서 온 남자는 맥을 추리지 못하니.
백옥처럼 탐스러운 살결, 복숭아처럼 풍만한 가슴이 날듯한 발걸음으로 내게 다가오노라.>
캬아 미쳤구요
원작에서 이 장면 전에 두 남녀가 빤스만 입고 레슬링하는데, 공주의 허벅지가 왕자에게 닿을때마다 힘 빠져서 세번 내리 패배해버립니다...
세라자드가 지금 태어났으면 1화 빌런이 되었다. 인정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