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당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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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도중 현이 끊어져버린 바이올리니스트.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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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정해져있는 룰이라며
수석과 바꾸고 수석은 세컨이랑 다시 바꾸고...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는 모르겠다만
옛날에 우리나라 양판소 스토리 중에 줄 하나씩 끊으면서 마지막에 한줄만 거지고 연주하는거 있었는데
현이 끊어진 바이올린은 어디로 간거죠?
현충원
그나마 비중이 덜한 다른 바이올리니스트에게
진실의 방으로
최선을 다하기도 하지
옛날에 우리나라 양판소 스토리 중에 줄 하나씩 끊으면서 마지막에 한줄만 거지고 연주하는거 있었는데
정해져있는 룰이라며
수석과 바꾸고 수석은 세컨이랑 다시 바꾸고...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는 모르겠다만
바이올린 교환식을 진행하겠습니다
와! 정말 대단했어요! 이제 바이올린 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