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85488
대구백화점 문닫은거보니 씁쓸하네유
추억이 사라지는거 같은?
- Z9 + 타오바오 빌리투 CFE DIY (WD PC SN530 512GB) 후기 ㄷㄷㄷ 有 [11]
- [BirdClub]짱e™ | 2021/12/27 09:15 | 770
- 헬테이커 모음 [6]
- 행스바 | 2021/12/27 00:43 | 1188
- "똥겜"을 측정하는 단위.jpg [13]
- 캐스발 다이쿤 | 2021/12/26 22:41 | 1541
- 버튜버) 붉은 색, 푸른 색 [9]
- 키네크리 | 2021/12/26 17:10 | 455
- 중국 발작 버튼을 입은 메스카키 엘프 [11]
- .거짓말쟁이. | 2021/12/26 10:42 | 1538
- 크리스마스날 여친이랑 ㅅㅅ인증을 올린 디씨인.hero [21]
- 배고픈암캐 | 2021/12/25 23:11 | 1560
대백 남문 앞에서 친구들 만났는데...
와이프도 옆에 하이마트 음악감상실에서 데이트했고....
하이마트 ㅎㅎㅎ유명하죠
지역백화점들의 문제는 대기업 백화점들이 겐세이(?) 놔서 브랜드 유치를 못한다는거죠
그냥 대놓고 2개 놓고 200개 뺄래? 뭐 이런말도 했다고하니...
20대때 저주변이 놀이터였는데
서울 살지만 대백에서 주문 많이 했는데....ㅠㅠ
대백 맞은편 현 유니클로 자리도 유명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대백이 아예 폐업한건가요? ㄷ ㄷ ㄷ
동성로는 문닫고 프라자로
아....옮겼군요...
저기 항상 만남의 장소였는데..
한일극장앞이랑
저거 통으로 샤넬 프래그십 스토어로 꾸미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 맨날맨날 줄설텐데 ㄷㄷㄷ
대백 세일 기간이면 울집앞 대로까지 차가 밀렸었는데..ㅠㅠ
대백앞과 건너편 시계탑이 만남의 장소였죠.
삐삐 시절에는 건너편 4-5대 있는 공중전화박스에 사람들 엄청 줄서서 전화하곤 했던 기억이..
그립네요 ㅎㅎㅎ
헐 대백이 없어지다니 ㄷㄷ
프라자로 옮김....
저 영문명 DEBEC 너무 이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