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85430
부모욕이 써져있는 일기장을 본 부모님
- 누나/동생 있는데 근친물 어떻게 보냐는 질문 이해 안됨 [14]
- 캐스발 다이쿤 | 2021/12/26 20:10 | 1240
- 미국이 앞으로도 강대국인 이유 중 하나 [17]
- 파노키 | 2021/12/26 18:32 | 1373
- 버튜버) 자작한 화면들 공유해달라길래 올림 [1]
- Miki★Tsubasa | 2021/12/26 16:23 | 924
- 곽튜브 사과문 걸러야 하는 이유 [27]
- 얀기리 | 2021/12/26 12:27 | 1721
- 한국과 일본의 거리 차이 [18]
- Rhwkfksl | 2021/12/26 09:51 | 1463
- 와~ 진짜 역대급 미친 알바봤네요. [2]
- 누네기사 | 2021/12/26 04:24 | 1002
- 장작 글로 베스트 갈 수 있구나 [10]
- lIllIlIlII | 2021/12/26 00:33 | 1553
- 암약 단체 수명물 최신화 [16]
- 호망이 | 2021/12/25 21:05 | 1525
- 버튜버)호시카와가 올리고 사과한 사연 [3]
- 愛のfreesia | 2021/12/25 17:13 | 329
- I believe 만드신 김형석님, 저작권 사용허가.jpg [11]
- Parting | 2021/12/26 20:10 | 452
진짜 하늘 무너지겠다
이건 뭐 남의 가정사라 뭐라 할말이 없다
딸년이 ㅅㅂ..
감내하고 해결법을 찾아야지...
안그러면 답이 없다
안 그랬는데
루리웹-6629209388 2021/12/26 16:23
진짜 하늘 무너지겠다
츠키노 우사기 2021/12/26 16:23
이건 뭐 남의 가정사라 뭐라 할말이 없다
스즈미야하루히단장 2021/12/26 16:26
남에 가정사 뭐라하면안됨.
PhD. Kim 2021/12/26 16:29
ㄹㅇㅋㅋ
ㄴㅍㅇㄴㄱㅇ 2021/12/26 16:29
뭐가 쌓인건지 모르긴 하지..
폭풍을부르는유게이 2021/12/26 16:23
딸년이 ㅅㅂ..
스즈미야하루히단장 2021/12/26 16:27
남에가정사임.
루리웹-9722123800 2021/12/26 16:26
이가 교정해야 할 정도면
지가 처음부터 이 관리를 못한건데
그걸 교정비 못대준다고하니까
ㅈ같이 적은거네?
도끼수집가 2021/12/26 16:28
교정이면 턱크기랑 치아크기때문으로 아는데 유전아닌가?
임플란트나 이런거면 모를까
AquaStellar 2021/12/26 16:28
교정은 자기관리의 문제가 아님, 오히려 유전의 영향이 크지
루리웹-5702141547 2021/12/26 16:29
치열을 어케 관리함
뭐 양치하면 치아들이 오와열 알아서 맞춰줌?
루리웹-4950397832 2021/12/26 16:29
치열교정이 관리로 되는건 아니지
ISOberry 2021/12/26 16:29
치아교정은 유전빨이 큼
루리웹-6629209388 2021/12/26 16:29
뭔 소리여
이는 유전이야 ;;
레드아테나 2021/12/26 16:29
교정이 필요한건 보통 타고난 치열 문제
다이죠부냥 2021/12/26 16:26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어릴때 다들 그러지 않움? 그나마 표출 안해서 다행인듯 저렇게 라도 알게되서 서로 조심조심하면될듯
스즈미야하루히단장 2021/12/26 16:27
부모원망안해본 사람이 적지.
그때 그나이는 다그래.
열오리 2021/12/26 16:27
어릴때 부모의 대한 분노를 써놓는다고?
루리웹-5702141547 2021/12/26 16:27
안 그랬는데
뢀라라 2021/12/26 16:28
보통 부모님 원망은 한번씩 겪는 일이라고 어케 양보해서 그렇다 쳐더... 저정도는 아닐거같은데
나무심는 빌런 2021/12/26 16:28
고등학생 1학년 나이에 다들 저런다구요??
2021/12/26 16:28
원하는거 안해줄때마다 저럴거라는 생각들거 같음
HE탄으로가벼렷 2021/12/26 16:28
고딩등학교 들어간 딸이라고 했으니깐 17 ~ 19살 ? 문젠 이중적 딸이 태도에 있을거임
사람이란에 앞에 놓고 저러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지만
앞에선 방긋방긋하면서 알랑방구 다뀌고 뒤에서 저러면 인간 정이란 정은 다 없어짐 ..
스즈미야하루히단장 2021/12/26 16:28
커뮤니티에 부모욕하는 글 뭐 가난이뭐니하며서 해놓은건 왜 사람들이 동정하냐?
무지개목장갑 2021/12/26 16:29
다 안봤어 ??? 고등학교 들어갔다고 하잖아..... 저건 딸내미가 사이코 패슨데 ?
포카요케 2021/12/26 16:29
엄청 어릴땐 몰라,
아들이 대학생인거 같은데 딸도 머리좀 굵어졌을것 같은데...
거기다 수첩에 하나하나 매일 써놓는건 정신병자도 아니고
루리웹-6275258727 2021/12/26 16:29
난 솔까 그랬음. 지금이야 아니지만. 사춘기때 흑화하믄 그런경우 은근있을걸?
때구니™ 2021/12/26 16:30
저정도는 아닐껄
배고픈고양이 2021/12/26 16:26
감내하고 해결법을 찾아야지...
안그러면 답이 없다
살구딸기 2021/12/26 16:26
부모입장에선 배신감 엄청 느낄듯......
토나우도 2021/12/26 16:28
그냥 정신과 가서 심리상담 하는수 밖에 없지 않냐
유리카 오베르뉴 2021/12/26 16:28
쩝..
루리웹-573213716 2021/12/26 16:28
인성이 없는데.....?
냉정하게 생각해서 딱히 잘해줘도 나올 건 업을듯
K_M_L 2021/12/26 16:28
저건 엄마 평소 행동만 쏙 빼놓고 얘기하는거라 배 만지는게 맞음
굳이 아니더라도 남의 가정사에 괜히 참견하는거 아님
AquaStellar 2021/12/26 16:28
사춘기는 쉽지 않다
레드아테나 2021/12/26 16:28
저래서 자식꺼라도 일기장같은거 보면 안되는건데...
블랙패더 앤티기어 2021/12/26 16:29
거...욕을해도 뒷담화로해야지 써놓으면들키지
Stacia 2021/12/26 16:29
안키워봐서 모르겠다 이게 왜 유머인지도 어떤 반응을 기대하는지도 모르겠다..
귤박하 2021/12/26 16:29
허...
위: 2021/12/26 16:29
아이고
barcode nick 2021/12/26 16:29
눈치 감각 높으면, 생각 있는거고, 결과적으로 문제없으니 평생 문제없지 않을까
뉴늅비 2021/12/26 16:29
어떻게 부모한테..
ㄴㅍㅇㄴㄱㅇ 2021/12/26 16:29
언젠가 터질 고름이긴 할거같은데.. 터지는 타이밍이 엄청나게 중요할거같다.
Senmoya 2021/12/26 16:30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