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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토론하면 결국 싸움밖에"‥"검증이 무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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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싸움구경 젤 좋아하니까 오히려 잘됐네.
석렬아. 국민들을 위해서 나가서 싸워봐~
자기 감정이 콘트롤이 안되나 보네요.
토론을 안할 순 없으니까 예행연습을 해봤을 건데 잘 안되나 봅니다.
그래도 닭그네는 수첩이라도 보는 노력은 했었는데
더 심한새끼네 이건
싸움이 하기 싫으면 정치를 왜 하는겨?
사이좋게 지내려면 놀이터를 가라고
싸움 안하고 토론을 하면 되는데 상대방 디스할 궁리만 하니까 쌈밖에 안되는거지 ㅡㅡ;
나갈때마다 비리만 밝혀지는데 답도 못하고..
적어 논 문서가 없으면 말을 못하는데 토론이 되겠습니까?
그 박근혜도 나름 벼락치기 공부해서라도 토론 왔는데... ㅠㅠ
취조실에서 토론할 때는 늘 이겨왔지...
감정적 싸움은 지가 먼저 시작할텐데...
언성 높아진다
도리도리가 빨라진다
양손이 가슴 높이에서 춤을춘다
말속에 '어어' 단어가 추임새로 높게 들린다
말끝에 반말이 자주 섞인다....
또 뭐가 있을가요....
??대선에서 토론을 뺀다구??? 담대한데? ㅋㅋㅋ
이야 ㅋㅋㅋ 그 댕청한 박근혜도 적어도 토론은 했다.
그렇다는건 지적수준이 박그네 보다 더 떨어진다는 소리임
첨부한 스크린샷의 기사 원문 링크입니다. - 좆썬 주의.
https://news.v.daum.net/v/20211225114805249
이전부터 생각했던 거지만, 아무래도 사법고시 붙은 것부터 뭔가 뒤가 켕기는 게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다'
독일의 법학자 엘리넥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법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지만, 최소한 무조건 지켜야 할 선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기에 법에는 강제성이 붙는 겁니다.
그렇다면 도덕은 안 지켜도 되느냐면 그게 아닙니다.
근데 경제에 도덕 윤리 규범 들이대지 말라니 이 무슨 소리인가요?
이전에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은 자유의 필요성을 모른다." 라는 발언을 했었죠.
https://news.v.daum.net/v/20211222180001020
천부인권, 헌법의 관념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는데, 지가 뭔 소릴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법과 도덕의 관계성, 천부인권의 관념.
모두 헌법 배울 때 무조건 외워야 되는 부분입니다.
이런 작자가 사법고시를 통과했다고요? 도대체 무슨 수로???? 도대체 어떻게???
토론하기전에 손바닥 발바닥 확인하고 가실께요
아나.. 이 새끼손가락 보고 있으면, 정말 쁘락치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찜당 기존 후보들을 봐도, 저정도였던 인물은 없었거든요.
진짜 문통 명령받고 잠입한 X맨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상식 밖의 생각과 행동을 이어가니...
차라리 홍준표나, 유승민을 지지하거나, 그들이 나와서 토론을 하면...
토론 비스무리하게라도 진행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야는... 정말 언행 하나하나가 진짜 주옥 같아서... 감탄사가 절로 나올 수준입니다.
언행들이 진심이라면.. 저게 사람인가 할 정도이고....
쁘락치라면, 야.. 아무리 쁘락치라고 해도 저정도로 할수 있을까? 하는 수준이고...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진짜 모르겠네요.ㅡㅡ;
윤이 되면 토론이 없는 사회가 만들어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