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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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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놈들에게 끌려간거랑 대한민국 수호하려고 국방의 의무를 다한거랑 같냐?
데려갈땐 자랑스러운 국가의 아들
끌고간후엔 소모품1 인것도 같다.
끌려간거는 같다
??? : 하긴 왜놈들은 성인남자 99퍼를 끌고가진 않았죠
요구는 맨날 하고 있지
개무시 할 뿐
난 예비군 너무좋았어 아침에 늦게 일어나 가서 쉬다가 오후 2~3시쯤 끝나서 하루 편해서
뭐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보면 군대도 남자인생에 있어 마지막 휴가이듯
예비군도 ㅈ같은 회사에서 벗어날수있는 몇안되는 건덕지인것도 맞으니까
???: 왜놈들에게 끌려간거랑 대한민국 수호하려고 국방의 의무를 다한거랑 같냐?
끌려간거는 같다
데려갈땐 자랑스러운 국가의 아들
끌고간후엔 소모품1 인것도 같다.
??? : 하긴 왜놈들은 성인남자 99퍼를 끌고가진 않았죠
꿀 잠 시 간
그렇게 치면 징병제 유지하고있는 국가들은 그냥 적대 국가에게 털려야될듯 ㅋㅋ..... 대우가 맘에 안들면 최저임금이라도 주도록 바꾸도록 요구해야지;;;
요구는 맨날 하고 있지
개무시 할 뿐
이거 부사관이네 ㅋ
나 군생활 때 어느 하사가 이런 소리를 햇었음
간부들 월급 받는게 꼬우면 간부 되던가라고 개소리했었음
1. 징병제 폐지
2. 사병 월급 최저임금까지 인상하고 복지 확대
어느 쪽이 더 가능성 있냐?
전시국가라 징병제인데.
의무적인 군역은 남자만 져야하는 그 불평등
그리고 그렇게 써먹을려면 뭔가 좀 대우라도 좋던가
걍 값싸게 쓸수있는 자원따위로 보고 있으니.
사회적 대우로는 군카스같은 개소리나 듣는수준이고.
조금 대우해준다면 불평등이다 성차별이다 빼액거리는게 보통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