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쿠엔틴이 감독 타란티노에게
캐스팅을 받기위해 결국 성접대를 했었는데
분량은 그리 많지 않았더라
https://cohabe.com/sisa/2285040
감독에게 캐스팅을 받기위해 성접대를 했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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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치고는 자주 출현하던데 주기적으로 접대하는거 아닐까?
심지어 둘이 매일 한 방에서 잔다던데
심지어 분비물의 뒤처리까지 했죠 ㅜㅜ
아님 아에 한몸이 되려는건지 잘때도 씻을때도 밥먹을때도 일할때도 박고다님
똥까지 딱아줬다던데...
그런거 치고는 자주 출현하던데 주기적으로 접대하는거 아닐까?
심지어 분비물의 뒤처리까지 했죠 ㅜㅜ
심지어 둘이 매일 한 방에서 잔다던데
아님 아에 한몸이 되려는건지 잘때도 씻을때도 밥먹을때도 일할때도 박고다님
수상할 정도로 자신(과 베프)의 영화에서 잔혹하게 죽는 역할을 즐기는 아조씨
플래닛 테러에서 멜팅쥬지 들이대다가 유탄맞는 씬은 대체 왜 자처한걸까
하지만 봉준호를 소개하고 봉준호가 좋아하는 감독이라 그냥 뭍히는거 같다! 빨리 더 이슈로 끌어올려야 해!
평범하게 사귀는사이인데 그런식으로 몰고가지 마시죠?
믿기 힘드시겠지만 항상 같이 씻고 제가 온몸을 닦아줍니다. 조같은 부위까지도요
똥까지 딱아줬다던데...
더 소름돋는건 둘이 성도 똑같은데 설마 근친인가
n-word 합법적으로 조질수 있어서 참았다는 레이씨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