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가 결혼하면서 서울에 20평 집을 하나 샀는데
친구도 혼자살 집을 찾던 중 제가 산 집이 괜찮아서
제가 “야 너도 하나 사라. 괜찮다. 좀 지어진지 오래되고 주차는 헬인데
이 가격에 서울에 다른건 없는거 같다”고 제가 사라고 꼬심
결국 친구도 집을 삼 ㅋㅋㅋ
저는 아이가 태어나면서 다른 곳으로 이사갔지만 만날때마다 밥사주는 고마운 친구임
미친듯이 올라버린 집
https://cohabe.com/sisa/2284637
미혼 친구한테 아파트 사라고 했던 6년전
- 급발진.대처법 - 다들 알아두세요. [0]
- 아레스우 | 2021/12/27 04:33 | 1667
- 천안문 시위 관련 기록 말살을 진행중인 홍콩.jpg [10]
- Takane shijou | 2021/12/27 00:35 | 1721
- 루돌프 사슴 코는... (약후) [0]
- draw_by_j2 | 2021/12/26 22:31 | 262
- ㅅㅅ를 포기하면 1억을주는 대회.jpg [11]
- 태종태세문단속잘해라 | 2021/12/26 20:42 | 880
- 블루아카) 이번 아리스/유즈 픽업이 극악무도한 이유... [5]
- 나오 | 2021/12/26 18:56 | 1160
- 김치찌개 끓여먹기에 도전하는 일본 유투버.JPG [24]
- 일루마나티 | 2021/12/26 16:57 | 568
- "엄마를 거기서 탈출시키고 싶었어요" [10]
- 시간을달려서 | 2021/12/26 15:00 | 1672
- 디스코팡팡 연기 장인 [10]
- 사람걸렸네 | 2021/12/26 13:00 | 812
- 한글을 이해하는 일본인들.jpg [11]
- 노비양반 | 2021/12/26 10:30 | 1554
- 유게이들도 심쿵 시켰던 아기 [10]
- 소행성3B17호 | 2021/12/26 05:57 | 1695
- 령 제로 ~누레가라스의 ㅆㅆ~ [6]
- 너의궤적 | 2021/12/26 01:31 | 954
- 자가격리 10일인 이유 [2]
- 단바인 | 2021/12/27 04:33 | 430
절도 할듯ㅋㅋ
회사 동생도 제말듣고 삼ㄷㄷ
님 아니었으면 강남에 살수 있었..ㄷㄷ
근데 저걸 고점일때 팔고 나가야 내돈인데. 안그러면 재산세만 오르고..
만날때마다 업어줘야 정상
어짜피 팔고 시골 가지않는한 한채로는 의미없......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