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는 치매 ..할머니는 기력이 없고..
자식들은? 해외에 나가서 사는건지..
강남에 할머니가 200억대의 자산가 인데 , 할머니가 몸이 불편해서 가사도우미와 고용해 지냈는데..
이 가사도우미 아줌마가 할머니가 돈이 있는걸 알고 할머니를 구워?삶아서
호적에 입양아로 등록함 ㄷㄷㄷ
더 웃긴건 나이가 어느정도 되면은 입양절차가 쉽다고 이걸 이용함. .
입양 이후부터 할머니의 다이아 , 그리고 통장에서 돈들이 줄줄 인출,,
온갖 할머니 자산을 가지고 사기 행각을 하다가 들통이 났는데..
자식이 나타나서 아주머니 어떻게 호적에 올렸는지 이에 관해서 얘기하니
막화내면서 " 난 할머니가 입양한 자식이다 "뭐다 화내고 난리 치는데...
어제 케이블방송 보면서 별별 인간들이 다 있네요.
나중에 알려져서 변호사 까지 나와서 자문해 주고
할머니의 정신이 혼미한 상황에선 성립이 안된다고 하는거 같은데..
와...세상이..
https://cohabe.com/sisa/2284043
200억대 할머니 , 가사 도우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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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년이
케이블은 그냥 소설 아닌가여
가상이 아니라 실제 할머니 나와서 인터뷰 했네요...
진정으로 할머니가 가사도우미가 좋아서 입양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해외 나간 자식은 소식도 없고 찾지도 않고..
그랬어도 손에 끼던 반지를 빼가고 통장에 돈 빼가는건 바람직하지 않죠
소설일 확율 99퍼
자식들도 잘 한게 없죠.
가정부가 할머니를 구워 삶도록 방관했다는 거니까요.
일주일에 2~3번 전화드리고 한달에 한두번만 찾아 뵜어도 과연 가정부가 저런일을 꾸밀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