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의 활동을 숨기지 않고 적극 홍보 함.
2. 혼자 싸우는게 아니라 경찰 병력 지원 요청함.
3. 눈에 보이는 범죄를 다 처리하는게 아니라 우선 순위를 세워서 중요한거부터 처리. 우선순위가 낮은건 경찰이나 소방서에 연락.
4. 직접 뛰면서 온 도시를 순찰 하는게 아니라 순찰 드론을 만듦.
5. 거미줄과 격투로만 싸우는게 아니라, 각 빌런별 카운터 무기를 제작해서 최소한의 전투로 상황을 정리.
극단적으로 효율을 추구한, 말 그대로 더-우월한-스파이더맨이었기 때문
시리즈가 끝나서 아쉬울 따름
근데 합리적인 스파이더맨을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이라고 할 수 있을까...
옥토가 처리못할 빌런을 상대하기 위해서 옥토가 피터를 되살리고 자기는 옥토로 돌아간다는 이야기였던거 같은데...
저게 옥토퍼스가 몸 뺏은거지? 저거 엔딩에서 뭐 어찌어찌 커버쳤다던데 어떻게 한거임?
...배트맨임?
피터 파커 복귀를 역대급으로 만들었거든
합리적
저게 옥토퍼스가 몸 뺏은거지? 저거 엔딩에서 뭐 어찌어찌 커버쳤다던데 어떻게 한거임?
피터 파커 복귀를 역대급으로 만들었거든
옥토가 처리못할 빌런을 상대하기 위해서 옥토가 피터를 되살리고 자기는 옥토로 돌아간다는 이야기였던거 같은데...
근데 합리적인 스파이더맨을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합리적이지만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쉿! 그런 말을 하면 우선순위가 낮아진다고!
...배트맨임?
1번만 좀 애매한거 빼면 나머진 배트맨이 다 하는거 맞네 ㄹㅇ
언제나 약간 억울하고 합리적이지 못하지만 필사적으로 옳고자 애쓰는 게 피터파커라는 인간으로 부터 파생된 영웅 스파이더맨의 매력이지
저 환상스파이더맨이 피터인가
육체는 피터 파커 그대로라서 몸에 남아있던 자아
문제는 그런 스파이더맨은 우리스파이더맨이아니었단거고
닥옥이 진짜 효율적이긴했음ㅋㅋㅋㅋ
처음부터 거대하고 장대한.. 사람들 반응까지 예지한...
육체만 스파이더맨이고 정신은 다른 사람이니 ㅋㅋ
경찰이나 소방수 지원 부르는건 합리적이고 올바른게 맞긴 했음
피터도 짤에서 나오지만 "내가 왜 그생각을 못했지?"라고 말하면서 인정할정도로
근데 드론 보내서 도시 순찰하는거부터 슬슬 뇌절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