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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대판…

이거 뭐…
승질한번 건드리면 그냥 막장이니…
어쩔도리가 없네요… ㅠㅠ
건드리면 폭발하는 다이너마이트같아서…
그냥 너죽고 나죽고 애죽고 다 죽은거야가 되버리니….
하아…. ㅠㅠ

댓글
  • 묘이미나 2021/12/24 22:09

    결혼은 무서운 겁니다
    아직 솔로라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는 이 삶에 감사 ?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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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de 2021/12/24 22:10

    진심 무섭습니다….
    그냥 아닥하고 모시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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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몸에꿀 2021/12/24 22:09

    무서운 분이랑 사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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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de 2021/12/24 22:11

    농담으로 그럽니다.
    너는 개또라이라고…
    본인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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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몸에꿀 2021/12/24 22:12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친구중에도 비슷한 여자랑 사는 친구 있는데 친구는 그냥 다 맞춰주고 쥐죽은듯이 지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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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de 2021/12/24 22:13

    네…. 그래야 할듯합니다….
    오늘 대판하다가 자식놈 옷이 눈에 보이는데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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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디핑거 2021/12/24 22:10

    좋은날 왜 그러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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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de 2021/12/24 22:10

    그러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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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밍 2021/12/24 22:10

    어이구...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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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de 2021/12/24 22:1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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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삥뜯는피카츄 2021/12/24 22:11

    오늘 욕하면서 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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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de 2021/12/24 22:11

    그런성향은 아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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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르댕댕 2021/12/24 22:12

    숨 한번 크게 쉬시고 먼저 손을 내밀어보세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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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de 2021/12/24 22:13

    손 치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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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de 2021/12/24 22:14

    제가 조심해야 할듯요…
    나름 삼년째 버텼는데….
    이제 g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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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urth 2021/12/24 22:15

    저희 어머니가 그런 성격이신데 자식 입장에서 진절머리나요.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더 가까이 하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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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de 2021/12/24 22:16

    평소엔 정말 잘해요…
    아들도 엄마를 더 좋아하구요…
    근데 한번 눈돌아가면…. ㅎㄷㄷ
    뭐 항상 다 제탓이죠… ㅠㅠ
    못난 제가 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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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urth 2021/12/24 22:17

    회원님이야 내가 결혼 잘못한 죄라고 참을 수 있지만 자녀분은.. 자녀분에게 그 성미가 악영향 미치지 않게 잘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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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ZG™ 2021/12/24 22:15

    그냥 없는 사람 치고 사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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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de 2021/12/24 22:17

    그러다 폭팔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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