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는 인피니티 스톤에 대해 잊어버린다"
이겼다!! 인피니티 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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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스톤 잊으면 그냥 무력으로 사람들 죽이러 댕길걸
하지만 타노스의 신념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결국 다시 인피니티 스톤의 존재를 알게 되고 반복될 뿐이지
타노스는 스톤 알기전에는 직접 2등분 하러 다녔다
"타노스는 자기자신에 대해 잊어버린다"
위험한 마법이라고!
어?
위험한 마법이라고!
근데 왜 썼냐고!
하지만 타노스의 신념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결국 다시 인피니티 스톤의 존재를 알게 되고 반복될 뿐이지
그럼 타노스의 신념을 모든 사람이 잊어버리도록 하면 되겠네
인피니티스톤 잊으면 그냥 무력으로 사람들 죽이러 댕길걸
우주인구 절반될때까지 죽이고 다녀보겠습니다 ㅎㅎ
ㅇㄱㄹㅇ ㅋㅋ
ㄹㅇ 그날 바로 정육점차리는날
인피니티스톤 없으면 타노스 그냥 죽일만 한것 같은디
인피니티 스톤 없으면, 타노스가 지구로 오기까지 한참 걸릴걸?? 어쩌면 안 올 수 도 있음 ㅇㅇ
진짜 그렇게 전 우주를 싸돌아다니면서 별마다 반씩 죽이고 다녓잖아
우주선으로 돌아다닐때 캡틴마블이 우주에서 박치기하면 타노스도 전부 우주냉동보라돌이될텐데 뭐
마자 가모라도 그렇게 죽이고 돌아댕기다가 전사의 자질이 보인다며 납치한거였지
ㄹㅇ 스톤 없을 때도 이미 랜덤 반갈죽 하고 다녔자너
어?
"타노스는 자기자신에 대해 잊어버린다"
에보니 모 : 타노스 님의 신념이 무엇인지 잃어버리셨습니까? 그렇다면 제가 다시 일깨워 드리죠...
타노스: 내가 직접 생명체의 숫자를 반으로 줄이겠다
[함선 궤도폭격]
하지만 자기 신념을 잊은 건 아니라서 직접 자기 손으로 하나하나 절반을 삭제하는 폭군이 되버리고
타노스는 스톤 알기전에는 직접 2등분 하러 다녔다
자기 고향은 실패했고
가모라 고향은 성공했었나?
저거 지구 멀티버스 한정이라 가능했을 거야
근데 그거 감안해도 셀레스티얼급 권능의 마법이라 좀 이상하긴했음
말이 그렇지 상위급 현실조작이잖아
14000605번의 예지로도 그거하나 생각못하는 박사님에 대하여
사실 타노스는 반갈죽보다 더 나은 방법을 제시하면 설득이 되더라고
반대로 오딘이 살아있다고 믿는다고 하면됨
아스가르드가 타노스하고 별개로 수르트 때문에 증발해서 있든 없든 침략 시작했을걸
그냥 마법으로 머저리 만들면 안되나 기억상실증 만들던가 ㅋㅋ
하지만 이로인해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우주를 위협하기 시작한다!
타노스는 폭력을 잊어버린다.
??: 나는 폭력을 모른다. 그냥 장난 좀 쳤는데 우주 생명체의 절반이 소멸했다.
왓이프에서도 나왔지만 스톤이 있든없던 자신의 반갈죽 사업이 정당하다 믿고있으니 스톤을 모르더래도 어떻게든 진행할려고 했을걸
저런 타노스를 갱신시키고 라바저스로 데리고온 티찰라 스타로드가 진짜 대단한거지
걘 케이블 아닌가
인피니티 스톤을 조건 거는게 불가능하다는 쪽이 더 그럴듯한 느낌
사실 토르3에 나온것처럼 강력한 존재에게 마법을 걸려면 머리카락 같은 매개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불가능 했을것
타노스는 대머리니까
사람들이 미스테리오에 대해서 잊어버리게 해주세요
했으면 좀 간단하게 끝났을꺼 같긴한데.....
??? : 과거로 가서 애기 타노스 죽이면 되는거 아님?
차원이 위험해지니까 그냥 앤트맨이 타노스 똥꼬로 들어가서 커지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