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막걸리병은 사진처럼 조금 아래가 컸고 쭈쭈바 껍질처럼 힘이 하나도 없었음..(사진을 못 찾아 비슷한거 올렸습니다.)쫌 심각하게 노는 아이들은 빈 막걸리병에 뭔가 넣어서 입으로 숨을 쉬면서 환상의 나라로..대구에서는 대뽕이라고 불렀습니다..ㄷㄷㄷp.s: 하는 친구는 많이 봤지만 직접해보지는 않았습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르신.. 올해 연세가 90 넘으셨는지요?
그 다음이 비닐에 ㅂㅌ이죠..ㄷㄷㄷ
주전자에 막걸리 받아왔던 기억이...ㄷㄷㄷ
동네뒷동산에서 저걸로 본드불던 형누나들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ㄷ ㄷ ㄷ
본드 넣고 비빈다음 라이터로 유증기 태우고 불어야 건강에 이롭?습니다. ㅋㅋ
오공본드
맞네요. 어릴때 기억하던 막걸리병은 힘이 없었던걸로.. 8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