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레깅스 쇼핑몰 들어가서 이쁜 모델들 보면서 눈요기 하는 변태적 취미가 있습니다ㄷㄷ
그런데 모델들이야 Y존 보여주고 이쁜 포즈 취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위 사진처럼 일반인들이 민감한 Y존 직접 찍어서 후기 올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고요.
알바들이 쓰는 것도 있겠지만 일반 구매자들도 저렇게 꽤 많이 올릴텐데요.
아무리 얼굴 가리고 올린다지만.... 좀 민망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남자들이 팬티 사서 곧휴 부분 찍어서 후기 올리지는 않잖아요;;
분명 여자들도 민감한 부분일텐데 저렇게 막 올리는 것 보면 좀 신기하네요..ㄷㄷ
인스타도 보다 보면 레깅스에 탑 입고 사진 찍어 올리는 여자들 많더라고요.
그렇게 입고다니는거 남들이 쳐다보면 변태 벌레보듯 위 아래로 훌터보면서...
사진찍어서 올리는건 아무렇지 않나봐요.. 이런게 좀 모순 아닐까요?
PS. 위 사진은 사이트 후기 스크린샷 한건데요. 이것도 불법촬영물 유통에 해당되나요?ㄷㄷ 그럼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싸이트를 알려주시면 바로가서 보겠습니다...
컥..뭔가 광고 같아서요.
xexymix 여기 추천합니다...ㄷㄷ
울 동네에만 해도 저렇게 입고 개 산책시키는 ㅊㅈ들 많음....
집값 상승
뭐 봐달라고 입고 올리는건데유...
저는 조으네요,,.
자게도스 걸리기 전에 봐야되니 얼른 링크 주세요
어짜피 본인이 직접 올린거라 큰 상관은없을듯..
은근 여자들, "나 좀 봐달라"고 하는 성향이 많습니다
네 제가 느낀바가 바로 그것 입니다.
예전에 인터넷이 활성화 되지 않았을때는 오프라인에서 그런걸 느꼈지만..
요즘은 인터넷상에서 저런식으로 표출하는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꼬리는 치지만 모두에게 치는건 아님..ㅋㅋㅋ
ㄷㄷㄷ
공감하려는 심리인가 남자는 후기 안함 귀찮음
레깅스 사진 올린건데 전신 안찍었다고 불만이면 안보면돼죠.. 변태 맞는듯..
속옷사이트 보면 어린 처자들이꼭지 털 다 보이게 후기 올려 놓더란 ㅎㄷㄷ
!!!!!!!
남자들은 분명 팬티를 샀는데 후기를 바지까지 입어서 사진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