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머님의 뜻을 이제 알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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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이 내가 필요하지 않으신 모양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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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친구 없지
닉 봐 있겠냐
허...
이 댓글 보고 온갖 감정이랑 생각이 다 솟아오르는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생각이 왤케 짧으심
디시인사이드- 20210405 2021/12/23 08:26
공부하기싫어서 별 트집을 다잡네
결국 공부안한거잖아 심지어 택시도 탔음 기생충샛끼가
아쿠시즈교구장 2021/12/23 08:27
너 친구 없지
sir.khan 2021/12/23 08:27
그걸 물어봐야 알어?!
onlyNEETthing 2021/12/23 08:28
허...
이 댓글 보고 온갖 감정이랑 생각이 다 솟아오르는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흐룃 2021/12/23 08:28
닉 봐 있겠냐
카나데쟝 2021/12/23 08:28
생각이 왤케 짧으심
정신병없습니다 2021/12/23 08:29
오
계속되는 흑역사 2021/12/23 08:31
너 왜그래
아야사토 하루미 2021/12/23 08:33
허어..
QOR빽까RK 2021/12/23 08:34
실례지만 혹시 혓바닥이 음경이신가요?
니지옥 2021/12/23 08:26
아아...불초의 몫은 여기까지군
일로와라 2021/12/23 08:28
한나라의 시간은 여기까지인가!
그리프스76 2021/12/23 08:31
순욱은 밥값은 하고도 남았었는데. 후... 덧없구만.
Luminis 2021/12/23 08:34
후..더이상 집 밥을 받아먹을수 없게되었구나..(자결)
Delicious mango 2021/12/23 08:35
"구석을 받으시다니...내가 알던 승상은 더 이상 없는 것이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