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주치의 코로나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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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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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많하않
이야~~~~~세상에! 이런 일이!
가는김에 좀 담당환자고 데려가지
아무래도 코로나는 개독들 처단하려고 하늘에서 내리신 듯.
누군가의 죽음에 이러면 안되지만.. 쌤통
하늘이 마구 무심하지는 않은갑네
대단
하느님이 계시다면 자신을 팔아서 혹세무민 하는걸 용서하시겠나
최근 백신 별 돌파감염 현황이 나왔네요.
얀센 0.35%, AZ 0.171%, 화이자 0.064%, 모더나 0.008%
얀센은 처음부터 효능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도 0.35%인데,
이 얀센을 제외하고, 우리나라에서 백신을 맞았던 시간 순과 일치합니다.
아무래도, AZ 접종자가 시간이 가장 많이 경과되었겠죠.
어떻게 되었던, 모든 백신의 효능이 상당히 좋다는 결과가 나온건데,
최근 6개월이 넘는 접종자가 늘어나는 추세에도 상당한 효능이죠.
이에 대비하여,
최근까지 나온 코로나19 감염 후, 완치자에 대한 논문들을 종합하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87%가 경중에 관계없이 후유증이 발생했고,
1년 이상 장기 후유증에 시달리는 환자가 53% 정도인데,
완치 후, 1년 이상이 증상이 있다는 건... 평생, 회복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는 거죠.
특히, 심각한 증상인 뇌손상, 혈관 및 심장 질환 등의 후유증이 35%나 됩니다.
근데, 언론들은 이 두 가지 사실을 배제하고,
돌파감염 그 자체만 보도하여, 물백신으로 여론을 만들어 가고...
현재까지 발생한 사망자 수치만 보더라도, 감기와 비교 불가인데,
가벼운 감기 정도로 인식할 수 있는 수준의 기사들만 쏟아내고 있죠.
거기다가, 백신 부작용 인과성 인정은, 한국 제외 전세계에서 손가락에 꼽을 수준인데,
모든 사망의 원인을 백신의 부작용으로 보도한게 언론입니다.
해마다 추진하던, 독감 백신도 작년 가을, 언론에 의해 독극물이 되버렸죠.
언론들에 의하면, 가벼운 감기에 위험하고 효능도 없는 백신을 맞는 있는 겁니다.
언론들이 아주 큰 일(?)을 해낸 겁니다.
헐 골때리는일이네. 돈도 잘버는 직업에 66세면
건강하게 세상을 돌아볼수있는 시기인데.
결국 멍청함은 모든걸 잃게할수가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