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달러로 숙모님을 행복하게 해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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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킨건가 ㅠㅠㅠㅠㅠㅠ
1.숙모에게 효도하는 효자 피터
2.언제나 피터를 걱정해주시는 메이 숙모
3.정규직도 비정규직도 아니고 사실상 알바생인 피터에게 천달러라는 빅딜을 제시해주는
트루 킹 캇 jjj편집장님
제목에 스포 표시된 글에다 스포 하라고!
딴데 였으면 3천을 줬을텐데
야야 빨리 지워
JJJ : 쟤 아니면 선명한 사진 가져오는 애 없다고
잘해주는 것 못해줘도 돈은 쥐어줘야 사진을 받지
근데 이젠 메이도없고..
제목에 스포 표시된 글에다 스포 하라고!
ㅂㅅ임?
야야 빨리 지워
↗같은 새끼...
존나 악질이다
일부로구만 쓰래기놈
딴데 였으면 3천을 줬을텐데
JJJ : 쟤 아니면 선명한 사진 가져오는 애 없다고
잘해주는 것 못해줘도 돈은 쥐어줘야 사진을 받지
저런 사진을 가져왔는데 천달러면
신문사 입장에선 거저 먹은 거네
불쌍한 피터파커. ㅜㅜ
샘스파에서 메이 숙모가 생일 선물이라면서 20달러 쥐어주면서 나보다 니가 더 필요할거야 라고 말할때 눈물 나오던데
알고보면 JJJ가 피터를 꽤나 아꼈다고 하더만
이시대에 몇없는 착하고 성실한청년
데일리 뷰글이 아니었다면 정규직 채용에 상여금까지 줬을 텐데
꼼짝마라 악당들아 거미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