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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저주가 맞긴하네
그리스식 운명 저주지만...
그냥 신의 저주 vs 우연히 사람의 손과 같은 무늬를 내는 우연히 얼굴에만 드러내는 무해한 피부병
삼신할매가 정신차리라고 뺨때린게 그리되네
브륭브륭 2021/12/21 20:33
삼신할매가 정신차리라고 뺨때린게 그리되네
톈곰 2021/12/21 20:33
신의 저주가 맞긴하네
그리스식 운명 저주지만...
휴먼닥터 2021/12/21 20:34
사실 BT의 흔적이었다면??
블루클리프 2021/12/21 20:34
그냥 신의 저주 vs 우연히 사람의 손과 같은 무늬를 내는 우연히 얼굴에만 드러내는 무해한 피부병
구식이1 2021/12/21 20:34
사진찍을때 뒤에서 장난치는거인줄
알터드 2021/12/21 20:35
실은 이 모든 일은
그저 심심했던 달의 신이 마침 쉬는 월식에 염색 공짜로 하려고 역병의 신의 염색약 하나 살짝 훔친 것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왜 달엔 하수정화조가 없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