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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려갈거면서 밥은 왜줌
불의를 보고 못 참는 어르신과
책임 없는 쾌락을 누리려는 두 젊은 꼰대지?
본인 집 앞에 하셔 제발...
그럼 같이 쓰는 길바닥에서 고양이 밥 주지 말라는데 왜 마음대로 하냐
난 주워왔는데?
15511 2021/12/21 12:15
안데려갈거면서 밥은 왜줌
루리웹-1653618797 2021/12/21 12:15
아저씨가 싫다고 하는데 왜 맘대로 하는거야 그럼..
안선생님 시인이되고싶어요 2021/12/21 12:15
아 젊은 꼰대였구나
옥타비아♬ 2021/12/21 12:15
본인 집 앞에 하셔 제발...
악룡 2021/12/21 12:23
??: 그럼 고양이 똥냄새랑 너무 시끄러워서 안되요.
푸른고등어 2021/12/21 12:15
난 주워왔는데?
나닛?! 2021/12/21 12:19
주워왔다고 하니까 뭔가 이상하네 집사로 간택당했다로 하세욧!
매니아칸 2021/12/21 12:22
오다 주워오신 대협...
몸뭄몸뭄몸뭄몸뭄 2021/12/21 12:22
ㅎㅎ 간택 당하긴 했다만 처음 집에 온 그 모습은 없어 ㅋㅋㅋ
roekfo 2021/12/21 12:23
고양이라 아니라 왠 돼지가 있는데요
미안ㅋㅋ유잌ㅋㅋ 2021/12/21 12:15
바른말만한 아재
Rjwltpa 2021/12/21 12:15
밥 주는 거야 맘대로 해도 돼
근데 그걸 남의 집 근처나 공공장소에서 하지 말고 느그 집에서 좀 하라고
가지않는길 2021/12/21 12:16
진짜 무책임하고 뻔뻔하다.
루파루파 2021/12/21 12:16
그럼 같이 쓰는 길바닥에서 고양이 밥 주지 말라는데 왜 마음대로 하냐
error37 2021/12/21 12:16
아직 뒤에 6컷이 남았는데...?? 뭔 내용이 남았는지 알고 까야되는거 아님??
외노자mk2 2021/12/21 12:19
둘이서 꽁냥거리는 연애이야기임
roekfo 2021/12/21 12:22
여자는 가족이 싫어해서 고양이를 못데려가지만 남자는 여자를 데려갔네
오졌다
2편을향하여 2021/12/21 12:16
아저씨는는 사실 집안에서 반대해도 사랑하는 아내를 책임지고 데려가서 사셨던게 아닐까?
스컬 크래셔 2021/12/21 12:16
불의를 보고 못 참는 어르신과
책임 없는 쾌락을 누리려는 두 젊은 꼰대지?
초 럭키다제 2021/12/21 12:17
캣맘 캣빠네
루리웹-8270150443 2021/12/21 12:19
아 나이가 반대네
Betty0210 2021/12/21 12:20
아니 그렇게 사정챙기는 놈들이 남의 집 사정은 왜 안봐줘?
불타는아파트 2021/12/21 12:20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저딴 소리를 실드랍시고 그린걸까
루리웹-6608411548 2021/12/21 12:21
아저씨가 미친놈인거 딱알아보고 피해가는거네
루리웹-5023122116 2021/12/21 12:21
노인의 사정은 무시하면서 지 사정만 이야기하네
Y타노시 2021/12/21 12:21
지능의 문제니까 저건....
루리웹-7426258455 2021/12/21 12:22
옳은 소리만 하는 어르신
루리웹-6719761735 2021/12/21 12:22
사람마다 사정이 있는데 그냥 무작정 밥 쳐주는건 맞고???
아일라이 2021/12/21 12:23
같이 사는 가족의 거부조차 설득 못 하고 포기하는 것들이
왜 그보다도 더 예의를 지켜야 할 남들한테는
예의 안 지키고 지들 조오옷대로 하냐고
misterbin 2021/12/21 12:23
캣맘들은 고양이 키우겠다고 살인까지 불사하는 위험한 놈들이니까 건드리기도 무서움...
루리웹-3096709499 2021/12/21 12:23
무책임한 젊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