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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r1349183 | 2021/12/21 20:52 | 1691
난 오픈베타때 토토이크 처음 했었지만, 항해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가는 곳이 걸리버여행기 컨셉이구나 싶어서 좋았었어
항해 컨텐츠 시작하고 처음 만나는게 명작 오마쥬여서 이 게임은 중세판타지 뿐 아닌 다양한 오마쥬와 컨셉을 풀어내려 하는구나 싶어서.
난 저기가 제일 좋던데
그 전까진 사실상 아만이 막타 치는 진 주인공이었잖아
매일 비장미 넘쳐서 감정적으로 흔들리다가 힐링하는 느낌이라 괜찮았는데
루테란(비장)->토토이크(애새끼 마을)
애니츠->아르데타인->슈샤이어->베른북부(비장)->욘(스토리는 비장한데 분위기가 즐거움)
페이튼(슬픔)->파푸니카(애니 보다가 가끔씩 나오는 우미다!!!! 에피소드 보는 기분)
토토이크가 ㄹㅇ 힘들지 ㅋㅋㅋㅋㅋㅋ
쥬니어 네이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운말연합 2021/12/21 10:09
ㅋㅋㅋㅋ 하익을하고 영지가서 지식전수스킵하장
srandom 2021/12/21 10:10
이제 모카모카 안떠서 쌀거숲 각성 못함 ㅅㄱ
Plant11 2021/12/21 10:10
난 오픈베타때 토토이크 처음 했었지만, 항해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가는 곳이 걸리버여행기 컨셉이구나 싶어서 좋았었어
항해 컨텐츠 시작하고 처음 만나는게 명작 오마쥬여서 이 게임은 중세판타지 뿐 아닌 다양한 오마쥬와 컨셉을 풀어내려 하는구나 싶어서.
Plant11 2021/12/21 10:11
내 감상이 그런건데 바로 비추 박히는건 무엇인가
ISO 15489 2021/12/21 10:11
원래 지생각이람 좀만 다르면 비추처박음 신경쓰지마셈
독캐 2021/12/21 10:17
이전 장의 장엄한 모험은 마무리 되고 넘어가는 느낌이라
난 거부감 없었는데
거부감 느끼는 유저도 있었군
우는고양이 2021/12/21 10:10
토토이크가 ㄹㅇ 힘들지 ㅋㅋㅋㅋㅋㅋ
샤이넨 2021/12/21 10:10
쥬니어 네이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쑥떡쑥떡 2021/12/21 10:11
난 여기가젤좋았는뎅 동화같아서 재밌엇음
ISO 15489 2021/12/21 10:11
쥬니어 네이버
흑룡 앙칼라곤 2021/12/21 10:11
난 저기가 제일 좋던데
그 전까진 사실상 아만이 막타 치는 진 주인공이었잖아
깡지르 2021/12/21 10:11
세가지 모으는거 젤다느낌나서 좋던데
유해성합성감미료 2021/12/21 10:12
매일 비장미 넘쳐서 감정적으로 흔들리다가 힐링하는 느낌이라 괜찮았는데
루테란(비장)->토토이크(애새끼 마을)
애니츠->아르데타인->슈샤이어->베른북부(비장)->욘(스토리는 비장한데 분위기가 즐거움)
페이튼(슬픔)->파푸니카(애니 보다가 가끔씩 나오는 우미다!!!! 에피소드 보는 기분)
날개비상 2021/12/21 10:16
나도 힐링이라 좋았음
다만 애니츠 다음이었으면 더 괜찮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군단장을 2개체 이상 목격한 다음에 힐링 하다가 그 끝에 아크 하나 더 찾는 식이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싶음.
자이언트 로보 2021/12/21 10:16
나도 여기서 쌈...
흥미가 팍 죽어써
허셰뿌셰허 2021/12/21 10:16
동화같아서 괜찮았는데..그냥 한박자 쉬어가는거라 생각해서 재밌었음
와사미의 여자 2021/12/21 10:16
토토이크 스토리 자체는 괜찮지만 루테란에서 갑자기 장르가 바껴서 혼란스러운게 큰듯.
개인적으론 파푸니카가 가장 고통스러움
치야 2021/12/21 10:16
근데 이건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갈려서 난 오히려 여기 다음에 슈샤랑 아르데타인이 힘들었음...
치야 2021/12/21 10:17
더 위에 올라가면 파푸니카 욘도 나름 스토리는 딱히 끌리는 부분은 없었고
야옹이갤러리 2021/12/21 10:18
난 로헨델이 제일 피로도 심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