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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와 털보 보면서

아내가 하는말이 컨셉이든 아니든 비는 기본적으로 인정욕구가 강해서 매 챕터마다 '어때,어땠어,맛있지,괜찮지?' 를 끊임없이 물어본다고. 이런 성격이 꽤 피곤하다고 ㄷㄷㄷ
사전에 많이 준비해서 보여주는 잘 짜여진 공연에서는 유리한 성격이 자연스러워야 되는 예능에서는 좀 불리한거 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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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자르게이스 2021/12/21 03:12

    오... 수긍이 감. 그래서 비호감.

    (3lM1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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